책을 보노라면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르다.
지난 날 그 힘든 상황에서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을 인내했다.
책과 더불어 동굴속으로 들어가고 싶다.
한 일년쯤 푹 책만 읽으면서 살아보고 싶다.
매장 옆에 또 다른 책들...
블라인드를 걷히면

이렇게 책이 나온다.
오래된 책들인데 잡학사전이다.
다양한 책들,헌책방에서 모아온 책들, 경제경영,자기계발 책은 아니지만 나와는 오래된 책들이다.
공짜로 가져온 책들도 많이 보인다...


고우영 화백님의 십팔사략이 참 눈에 이쁘게 띄인다...



바로 위의 사진은 전략 삼국지의 옆에서 뉘인 사진이다.
책을 거꾸러 세운 것인데 애쓰게 모은 책이다...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르다...
내 젊은 날 소중한 시간을 같이 한 책들이다...
감사하다. 나에게 너무도 소중한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