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다락방 2 - 실천편 -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꿈의 격차
이지성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꿈꾸는 다락방 

 

그 제목에 걸맞게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으로 이지성이라는 작가를 대표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이다. 

꿈의 거대한 크기만큼 비례하여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중요 내용이다. 

동기부여 전문가들이 말하는 꿈, 이 꿈을 원격조종하는 방법을 말해주는 책이다. 이지성 작가의 솔직한 자신의 작가되는 내용이 포함된 책이다. 쉽다. 내용은 누구보아도 쉽고 이해하기 편한 책이다. 그리고 맞는 말이다.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잘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다. 집을 새로 짓겠다는 사람이 살다보면 지어질거야. 나중에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과 같다. 

집을 지으려면 철저한 설계도와 치밀한 구성과 전문가,등등이 필요하다. 그리고 다 지어진 모습을 보고 흐뭇한 표정을 짓는 확실한 자신의 얼굴 표정도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일단 글로 쓰고 그 글을 보이는 곳에 다 붙여놓는다. 눈으로부터 뇌를 세뇌 시킨다. 그 세뇌당한 뇌는 하나 하나 벽돌을 쌓아서 집을 만들어 완성시킨다. 

얼마나 꿈의 크기와 확실한 신념이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나도 2000년대 초반 이런 글을 써 본적이 있다. 다 실패했다. 그 당시에 무모한 발상이 더 많았다.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확실한 실현 목표와 열정,그리고 실행력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 

아쉬운 점은 이지성 작가의 마인드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 위하여 11년 몇개월동안 한번도 웃어 본적이 없다고 한다. 책은 수단이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못 된다고 그 사람의 인생이 실패하는 것은 아니다. 즐겨야 한다. 벼가 익는 순간까지는 모진 비 바람과 폭풍,뙈약볕을 견뎌야 한다. 웃어야 한다. 그럴 때 일수록 더 자신을 겸허하게 수양하고 단련해야 한다. 그 점이 아쉽다. 

11년동안 한번도 웃지 않았다는 말에.... 잘 되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다보니까 잘 되게 되어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무장하고 항상 웃자. 그러면 웃음의 꽃이 저절로 피어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