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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파이터 6 - FBI 교관
방학기 지음 / 길찾기 / 2004년 1월
평점 :
절판
방학기 작가의 집요한 묘사력은 대단하다.
왜 선생의 극화를 읽어 본 사람중에 입산수도를 하고 교도소에서 개과천선을 하고 어떤 한 분야에 득도를 했는지 극화를 읽어보면 알 수 있다.
사실적인 이야기 전개. 그리고 그에 따른 자료 수집 능력, 그리고 극화의 묘사능력이 굉장히 뛰어남을 알 수 있다. 년대 순으로 이어지는 최배달선생의 이동경료와 마음의 수련상태를 자세히 설명했다. 최배달 선생도 사람이 아닌가? 인간적인 고뇌의 흔적을 잘 표현해 놓으셨다.
역도산과의 만남, 유도 달인 기무라와의 만남에서 인간적인 고뇌의 마음을 잘 표현해놓았다.
역도산이 왜 짧은 생을 살면서 그렇게 야쿠자 꼬붕에게 칼을 맞아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겸손과 자기수양의 마음을 많이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