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처럼
아프리카 정글의 세계에서 삶과 죽음은 언제나 공존한다.
상대를 먹지 못하는 동물은 굶어 죽는다.
그래서 정글에서 빠른 놈이 살아남고 잠을 거의 자지 않고 긴장의 생활을 한다.
언제 잡혀 먹을 지 모르기 때문이다.
먹이를 포식한 동물만이 자신의 은신처에서 늘어지는 잠과 휴식들 취한다.
호랑이는 홀로 다닌다.
뛰어난 힘과 포효하는 울음과 사나운 발톱에서 우러나온 용기가 있기에 홀로 다닌다.
호랑이는 한번 날아오르면 10미터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한다.
순간 질주하는 능력이 탁월해서 엄청난 속도로 먹이를 사냥한다.
그래서 새끼 물소를 끌고 500미터는 이동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