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내 자신에게 항상하는 최고의 말이자, 내가 살아가야 할 삶에서 내 허벅지를 찌르는 날카로운 비수로 살아가는 제 일의 원칙이 되어 버렸습니다.

내 스스로 내 자신에게 항상 감사하는 한 부분은 포기하지않는 근성이 있다는 고마운 마음입니다.

 

타락은 자신이 가장 쉽게 취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포기라는 단어야말로 자신이 선택할 수있는 최고의 변명입니다.

누구나 그러하지만 자기자신과의 대화는 참으로 그럴 듯하게 쉽고, 편하고, 합리화시키고, 구렁이 담넘어가 듯이 현재의 시간을, 과거와 미래에 연관짓지 않고 현재의 자신의 판단으로 아름답게 포장하고는 합니다.

지나간 시간은 항상 쉬워 보입니다. 

이미 결과를 보았기도 하지만,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도 않겠지만, 설령 일어난다 하더라도 경험이라는 것을 해보았기 때문에 그 전만큼은 힘들지 않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은 참으로 많이도 변했습니다.

많이 변한 것은 삶의 방식과 시대의 흐름일 수도 있겠지만 몇일전 들었던 라디오에서의 그 대화를 잊기가 힘들어 집니다.

담배에 얽힌 이야기야 참으로 많겠지만 그냥 흘려듣기에는 생각이 많아지는 대화였습니다.

" 예전에는 담배 끓는 사람에게는 딸도 안준다고 할 정도로 독한 사람이라고 말들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 이런말들이 나돌고 있습니다.   

이제는 담배 피우는 분들이 더 독한 분들이라고 합니다."

이 대화를 들으며 세상도 많이 변했지만, 금연인구도 많이 늘었지만, 판단의 기준이 많이도 변했구나 ..

 

몇천명이 되는 많은 분들에게 얼마전 설문조사를 한 일이 있었답니다.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결과 발표를 유심히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람이 가장 무서울 것이라는 판단이 들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바램과는 다르게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첫째가 다른 것도 아닌 가난이었습니다.   돈 이라는 것이 가장 무서웠다는 것입니다.

이놈은 항상 사람들의 가까이 언저리에서 숨 쉬듯이 붙어서 괴롭히고는 한답니다.

두번째가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가장 사람을 기쁘게하고 많은 배움과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가장 상처를 주고 힘들게하는 무서운 존재였다고 합니다.

세번째가 제 상식을 깬 결과이면서 고개를 끄덕이게금 만드는 마지막 결과이었답니다.

희망이 없다는 것이 사람들을 두려워하고 무섭게 만드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희망이라는 것은 꿈이라는 것 입니다.

꿈이 없다는 것은 살아 숨쉬기는 하여도 도착할 곳이 없는 열차와도 같은 것입니다.

 

 

 

 

부를 위한 여러방법들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많이 알려진 부동산 투자, 주식 증권 투자, 경매, 공매, 땅땅땅.... 무수한 제테크는  셀 수가 없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 방면에 많은 관심과 정보, 책들을 섭렵하여 노력하고자 많은 배움을 실천하려고 공부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부를 위한 최강의 제테크는 현업에서 최고의 승부사는 현업에서 최고를 지향하면서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채칙질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부동산에 관련된 제테크보다는 장사와 사업에 제 모든 것을 걸기로 한 사람입니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삶의 방식들이 전부 다르기에 누가 꼭 옳고 그르다  는 참으로 분간하기가 힘들고 판단의 기준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내 스스로 깊이 생각하여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끊임없이 가는 옹고집 또한 포기하지 않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포기, 포기... 하는데 포기하지말라는 제말이 어쩌면 교과서적인 상투적인 말이 될 수도 있지만

길이 아닌 곳을 굳이 애써서 가는 것을 일찍 포기하는 것은 참으로 현명한 것입니다.

이 길로 가면 나는 반드시 꼭 이루어낸다는 신념과 확신이 있다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꼭 이루어내는 것이야 말로 진정으로 가슴속에 세겨야할  진정으로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 믿습니다.

 

 

 

 

 

 

어제와는 다른 오늘이었고, 오늘 보다는 다른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고 항상 믿어왔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나에게 항상 비웃는 듯이 시험과 고통을 수반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지금도 힘든 날들이지만 모든일에는 시작과 끝이 존재합니다.

나는 그 끝을 달콤하게 즐기기위하여 어쩌면 이 순간을, 내 시간들을, 내 몸과 마음을 쉽게 내버려 두지 않고 참으로 힘들게 서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      참으로 이 말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현자가 말씀 하셨듯이  가슴에 새기면서 내일도 최후의 날 처럼 살고자 합니다.

 

 

"  오늘 걷지 못하면 내일은 뛰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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