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외도
최호숙 지음 / 김영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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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보타니아>

 

내가 이 섬을 알게 된 것은 <성공시대>라는 프로그램을 본 후다.

 

어느 부부의 눈물의 섬 만들기의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방송. 사람이 얼마나 시련과 역경을 버티고 일어설 수 있나를 알게 해준 방송이었다.

남해. 해금강을 바라보는 외도. 작은섬을 사람들은 한 해에 100만명 이상이 다녀간다고 한다. 서울에서 5시간이 넘게 걸리는 그 곳을 사람들이 찾아간다. 너무 아름답기에...

책을 읽는 내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만큼 열정을,청춘을 불사를 수가 있을까? 과연 사람의 능력은 과연 어느 곳까지가 종착역인가?
나는 이렇게 치열하게 목숨을 걸고 살았는가 하는 반성의 마음이 들었다..

30년을 가꾸어온 외도 보타니아... 그래 여기서 나는 한 번 더 내 자신을 점검해보고 다시 한번 내 자신을 반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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