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 식구들과 1월의 어느날 과천서울랜드로 여행을 떠났다.

 



 



 



 



 



 



 



 



 



 



 



 



 



 



 

그때의 추웠던 날들이 눈에 선하다.

지금은 이렇게 더우니... 금새 또 겨울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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