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 설빈이가 수학여행을 간단다.

그래... 그럼 우리도 한 번 가볼까? 해서 일정을 잡았다.
4월23일 이었다. 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바로 예전부터 관심있게 봐두었던 강릉 썬크루주를 예약했다.
7만원에 예약했다. 주말에는 14만원인데 주중이라 반값이다.

먼저 바이크여행을 떠났다.

가는 길은 봄인데도 겨울이 오는 것처럼 추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