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 지음, 이상원.조금선 옮김 / 황소자리 / 200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시간을 정복한 사람만이 갈 수 있는 길은 무슨 길일까? 

아마 꿈과 목표를 달성하고 흐뭇한 웃음을 지은 사람일 게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하지만 약한 의지와 게으름이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고 있다. 그래도 지독하게 이겨내려고 안간 힘을 쓴다. 그런 내 모습을 볼 때 나는 가끔 기쁘다. 그래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살려고 하는구나... 

시간을 정복한 남자 <듀비세프> 솔직히 기대를 하고 봤다. 어떻게 시간을 관리했기에 시간을 정복했을까? 자신이 쓴 책이 아니고 평전이다. 다닐 알렉산드리비치 그라닌이라는 작가가 쓴 평전이다.나름대로 열심히 쓴 책임이 드러난다. 하지만 문화의 차이인지. 더 깊숙이 들어가지 않은 아쉬움인지 나에게는 2%의 아쉬움이 남는다.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인생을 지배한다. 듀비세프 본인은 아들이 죽은 후에도 그 슬픔에 굴하지않고 방대한 연구와 집필,자기관리를 한 사람이다. 아들을 잊은 슬픔을 "눈물로 고통을 잊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될 수 잇느 한 빨리 정신을 차리는 것이 백번 낫지요. 죽은 사람을 생각하며 슬퍼하는 것은 종교적인 감정일 뿐입니다. 아무리 슬퍼해도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데 도대체 왜 슬퍼한다는 말입니까? 장례식은 시대착오적 슬픔만 더 자아낼 뿐 아무런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어찌 보면 냉정하지만 자신의 마인드 컨드롤을 잘하는 사람이고 현실에 직시하는 사람이다. 

1.의무적인 일은 맡지 않는다. 

2. 시간에 쫒기는 일은 맡지 않는다. 

3. 피로를 느끼면 바로 일을 중단하고 휴식한다. 

4. 열 시간 정도 충분히 잠을 잔다. 

5. 힘든 일과 즐거운 일을 적당히 섞어 한다. 

그래. 시간을 지배하도록 생각과 습관을 바꾸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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