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아들 찬빈아~~
오늘 아침도 새벽기도 간다고 5시30분에 갔다 왔지.
대견하구나. 우리 찬빈이~ 교회에서 무슨 선물을 준다고는 하지만 초등학교 4학년인 찬빈이가 새벽에 일어나 교회에 가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아빠는 네가 자랑스럽다. 뭔가에 그렇게 열심으로 한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거란다. 아마 찬빈이는 분명히 휼륭한 연예인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텔레비젼에 많이 나가면 아빠도 한 번씩 같이 출연하게 해주는 것 잊지 말고...( 부자지간에 하는 거 있잖냐?)
이제 방학이 시작되었다. 일단은 방학 한 것 축하하고 방학내내 엄마 말씀 좀 잘 들었으면 좋겠구나. 무슨 말인지 우리 찬빈이는 알거다. 하지만 우리 찬빈이가 많이 노력하는 것 잘 안다.
놀고 싶고 게임도 하고 싶지만 항상 첫번째로 먼저 자기 할 일을 다하고 노는 멋진 찬빈이가 되길 바란다. 하여튼 요즘 새벽기도 가는 거 정말 자랑스럽고 멋지다~~
찬빈아~~ 아빠가 얼마나 찬빈이 사랑하는지 잘 알지^^
우리 찬빈이 짱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