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에서 떨어지고 올라오는 길에 천안 답사를 했다.

 

천안은 내 생각으로 무한한 가능성의 도시이자 기회의 밭인 것 같다.

나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 안목을 기르기 위해서는 일단 발품을 파는 수 밖에 없다...

 

 



 

 

이집이 겉으로 보기에는 작아 보이는 데 천평이 넘는다 한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몇명이 경합하여 1억이 넘는 금액으로 낙찰이 됐단다.

컽보기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멀리 줌으로 당겨서 사진을 찍어보니 조경이 썩 잘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사망한 어르신의 아들이 돈을 잘 못 썼다나..

 



 

멀리 보이는 곳 30평이 경매로 나왔는데 싼게 비지떡이라 영 아니었다...

 



 

오는 길에 농지를 보러 갔다.

지분이었는데 절대 농지라 한다.

절대농지? ....

 

근처 낚시터에 들려서 이것 저것 물어보고...

 



 

 

안목을 길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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