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화통화를 했던 그랜드슬램입니다. 

먼저 관심가져주시고 전화를 주신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몇번의 전화를 받은 적은 있지만 최선생님처럼 2번씩이나 관심있게 친절하게 전화를 해주신점은 거의 없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을 사귀는 것도 인연과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그저 쉽게 인연과 인맥을 강조하죠.. 

메일이 늦어진 것은 시골에 어머니댁을 짓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몇가지 일들이 있어서 메일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언제든 안양에 오시면 맛있는 저녁 한번 사겠습니다.  

공부 잘하시고 한국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안양에서 그랜드슬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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