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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는 즐거움
법정(法頂) 지음 / 샘터사 / 2004년 6월
평점 :
절판
법정스님의 글에는 향기가 있다.
이 말이 꼭하고 싶다. 향기가 있는 법정스님의 글은 옆에서 이야기 하듯이 잔잔한 음성으로 다가온다. 봄비가 내리는 앞뜰에서 글을 읽는 느낌이다. 바람소리가 들리고 나무 결이 부딫치는 소리가 들리듯 내면의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풀어놓는 이야기다.
그렇다. 법정 스님은 이야기 꾼이다.
삶의 소중한 내면을 이야기하는 이야기 꾼이다. 그래서 귀하게 읽히고 소중한 느낌을 받는 것이다. 삶을 생각하는 법정스님의 글은 지치고 힘든 삶에서 비타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