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 전 30분 - 내일이 바뀌는 새로운 습관
다카시마 데쓰지 지음, 홍성민 옮김 / 티즈맵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가볍다... 

이 가볍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다 읽은 느낌이 너무 허전하고 가볍다. 

일본작가 다카시마 데쓰지 지은이다. 얇고 내용이 빈약하다. 필력이 떨어져도 너무 떠어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제목이 주는 현란함과 반값 세일한다는 내용만 믿고 샀는데 속은 느낌이다. 아주 내용자체가 구성과 그 잠자기 전 30분이라는 그 어떤 짜임새가 너무 없는 책이다. 

읽고 난 후...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다 아는 내용 아닌가? 아는 내용을 더 깊숙이 들어가는 것이 저자의 역활이 아닌가? 수박 겉햩기만 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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