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의 회 맛은 정말 좋았다.
얼었던 몸이 녹고 분위기가 좋아서였을까?


한점,한점 사라지는 회들..
회센타에서 떠오고 이곳에서는 쌈과 밑반찬에 탕 끊여주고 돈을 받는다. 전혀 비싸다는 느낌은 받을 수 없다.
횟집가면 바가지요금에 형편없는 써비스,불친절보다는 100배가 낫다.

아들들이 잘 먹어주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두아들이 열심히 먹고 있다. 회에 콜라를...?
어서 너희들과 소주한잔 하는 날이 어서오기를 아빠는 기대하마...^^

찬빈이의 포스는 언제나 멋지다.
어쩜 행동 하나 하나가 특이한지...

멋진 우리 찬빈이...
잉크를 누구에게 짓고 있냐?


어쭈,,, 노스페이스 모자가 잘 어울리는데...
아빠가 거금 3만원주고 산 모자란다.


소주 한병을 마셨더니 얼굴이 홍당무가 되는 구나..
좋은 자리에 회와 가족들과 먹는 음식은 최고.


돌아오는 길에 얼마나 바람이 많이 불던지..
날라가는 줄 알았지. 눈도 뜨기 힘들정도로 말이야. 그날씨에 고생하는 군인아저씨들도 보고 말이야.
자기야 ~~ 눈 떠, 눈떠...

돌아와 숙소에서...
찬빈이의 멋진 포즈.. 엄마는 졸린가보다.
우리 다음에도 멋지게 놀러가자. 궁평유원지 해솔마을로 텐트가지고 가서 멋지게 놀자.
이사 우리 가족의 멋진 궁평항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