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도 추운날, 궁평항을 향했다.
바람이 얼마나 매섭게 불던지 사람날아 가는 줄 알았다.
그러기에 더 재미있었다. 여행은 추억으로 가야한다. 추억으로 가는 길에는 고생이 필요한 법이다.

바람이 몹시 많이도 분 날이었다.
바닷가 특성 상 많이 불었지만 그 날은 정말이지 사람이 날아갈 정도로 많이 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좋다.
우리 가족이 이렇게 넷이 찍기가 얼마나 힘든가?



이 사진이 참 잘 나왔다.
우리 3부자가 자연스럽게 잘 나왔다.

바다로 가기전 포장마차에서 오뎅과 돼지껍데기를 먹었다.
찬빈이가 좋아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맛있는 음식에 다들 좋아한다.



찬빈이! 역시 우리 아들 사진빨 잘 받는다.
귀여운 우리 아들. 악동이 우리 아들...

엥! 두물머리로 여행갔을 때 짝은 사진이 왜 여기로...

회는 1층에서 떠왔다.
푸짐하고 양도 많았다. 써비스도 좋았고.
역시 회는 회센타로 가야 한다. 그래야 싱싱하고 맛도 좋다.

군침이 절로 넘어가는 군...
싸게 잘 먹었다.그리고 소주 맛도 정말 좋았다...^^



설빈이와 찬빈이도 좋아했다.'
창밖은 엄청나게 춥고 안은 억수로 따뜻하고 입안에는 맛있는 회가...

아내의 맛있는 모습. 그래 오늘 우리 그렇게 행복하게 잘 살자고,,,
노력하면서 이해하면서...


다시 한번 더 가고싶은 궁평항 회센타.
이번에는 궁평유원지 해송마을로 텐트를 가지고 가서 캠핑을 하고 싶다.
사랑하는 우리 설빈가족~~ 행복하게 잘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