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하루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잊지않고 3년만에 편지를 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는데 그때의 편지와 함께 이렇게 편지를 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저도 님께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했었습니다.
아직도 본오동에서 살고 계신지요?
그리고 늦어지만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온라인의 커뮤니티를 좋아합니다. 글과 생각을 같이 공유하고 나눈다는 점에서 현실보다 더
많이 배울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편지를 나눈다는 점을 깊이 감사합니다.
말은 거짓말과 진실을 감출 수 있어도 글은 그 사람의 진정한 인격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직도 안양에 살고 있습니다.
언제 5월에 시간내시어 시원한 생맥주라도 한잔 하심이 어떨지 제안합니다.

 

거듭 감사드리고 답장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멋진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안양에서 그랜드슬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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