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항상 좋은 글 많이 보고 있습니다. 소중하고 체험으로 우러나오는 글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감사의 마음을 댓글보다는 메일로 보내는게 예의 일 것 같아서 편지로 대신합니다. 자신의 경험을 남과 공유하는 것은 용기이자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그 소중한 지식과 경험의 자산을 우리는 너무 쉽게 가지려고도 하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의 평안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프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