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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티모시 페리스 지음, 최원형 옮김 / 부키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티모시 페리스는 미숙아로 태어나 생존 가능성이 10%라는 진단을 받고도 살아남았고 점수가 40퍼센트나 낮음에도 프리스턴대 진학에 성공했다. 이후 일본어,중국어, 스페인어, 응용 언어학자이자 정치적 망명 조서관, 타이완 브레이크 댄서,태국과 중국의 티브이 진행자를 거쳐 역사상 가장 치사한 방법으로 미국 우슈 챔페언의 자리에 오른다.
2000년 가을에는 스물 세살의 나이로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 햇빛 찬란한 캘리포니아로 이주했다가 하루 14시간씩 일하고도 해고당하는 비운을 겪는다.
등등등 책날에는 그럴듯한 말들이 오간다.
도대체 무슨 수로 하루 14시간씩 일하고도 1년에 4만달러 밖에 못받던 사람이 1주일에 4시간 일하면서 4만달러를 벌 수 있는지 허무맹랑한 말에 대한 답은 전혀 없는 졸작의 책이다.
반값 세일하는 책이라고 샀다가 후회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