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매서운 날씨를 뚫고 화천으로 향했다.
산천어 축제,축제 하는데 대체 얼마나 재밌길래 그러나 한번 가보기로 했다.
향남에서 일이 무척 바쁘기도 했지만 내 자신도 쉬어야하고 가족여행을 가고 싶어서
선택한 곳이 이 곳 화천산천어축제였다.
2시간 넘게 한마리도 잡지 못하여 실망
고기를 방류한지 5분만에 찬빈이를 시작으로 잡히기 시작했다.

나에게 잡힌 이놈은 애석하게도 5분도 안되어 내 뱃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고기한텐 미안하지만 정말 맛있었다.
나를 비롯하여 찬빈이,설빈이,아내가 한마리씩 잡는 것을 보니 정말 흐뭇했다.
잘 잡히니 정말 신이 났다...

아빠!!! 왜이리 안잡혀요? 심각한 설빈이..
임마..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오는 거야...

찬빈이가 2마리 잡았지...
찬빈아... 정말 재미있었지.
우리 올해 겨울도 또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