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의 초콜릿
공병호 지음, 오금택 그림 / 21세기북스 / 200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초콜렛은 굉장히 허기지거나 목 마를 때, 그 어떤 힘을 필요로 할 때 먹으면 힘이 난다. 어떤 에너지같은 힘이 생긴다. 공병호 박사의 책은 그런 책이다. 

희한하게도 그 어떤 힘이 느껴지는 책이다. 성찰과 자기경영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공병호박사의 책을 일독하라고 권하고 싶을 정도로 요즘 이분 책에 빠져있다. 부족한 마음을 채우기에 책 만큼 좋은게 또 어디 있겠는가? 

내 방전되 에너지의 고갈의 충전은 책에서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짧은 내용을 뽑아서 쉽게 칼럼식으로 쓴 이 책이 참 마음에 들었다. 다음에 공연 할 때 여러모로 짧게 사람들을 감동 시킬 수 있는 여러내용들이 많아서 메모하고픈 부분에는 형광펜으로 표시를 해두었다.  

뉴질랜드의 새 키위는 천적이 없고 먹이가 풍부한 땅에 정착하여 더이상 날 필요가 없게 되자 날개 가 퇴화되었다고 한다. 환경이 바뀌고 나자 키위는 이제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멸종위기종이 되었다고 한다.당신이 지금 갖고있는 것들이 당신의 날개를 접게 할지도 모릅니다. 날지 않는 것은 더이상 새가 아닙니다. 날개를 펴세요...   참으로 의미있는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