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백미는 사람이다.

사람에게서 배우고 사람에게서 나의 모습을 찾아낸다.

진정한 자신을 알 수 있는 것은 누군가를 만나는데 있다...



 

한심아!!

나 떠나야 할 시간이다.

여기 곰배령을 잘 지키고 형님,형수님 말씀 잘 듣고 잘 지켜드려라.

고맙웠다.. 한심이 안녕.... 

 



 

 

형수님!!

그 어떤 인연으로 두분을 만나서 만32시간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소중하고 좋은 경험과 이야기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떠나기전 형님과 사진 한장.

만 하루를 지낸 곰배령 형님. 사람은 많은 시간을 공유하진 않아도 소중한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돌아갑니다.

저에게 베풀어주신 소중한 시간 감사했습니다.

 



 

떠나기전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한컷을 찍어본다.

사람을 어차피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은 필수 아닌가?

그 헤어짐은 또 더 큰 행복의 만남을 기약한다.



 



 



 

 

두분의 다정한 모습.

이 여행의 백미는 두분을 만나게 된 그 소중함에 의미을 두고 싶습니다.

세상의 흐름에 어울리지 않으시며 두분만의 세상을 만들어가시는 두분이야 말로 진정한 자유인입니다...

 



 



 

 

형수님과 마지막으로 사진한장...

그때가 5월초였는데 이제 2009년이 단 하루만 남게두고 있네요.

2010년에도 한번 찾아뵙고 일 많이 해드릴게요.

정말 떠나오는 발걸음이 떨어지지가 않았다.

그 살갑고 정겨운 분들과 헤어지고 간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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