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산장.
개인적으로 개인산장은 잔잔하면서도 운치가 있다.
특별히 꾸미고 잘 해놓은 것이 없다는 게 매력이다. 그저 있는 그대로 편한하게 있는 이 개인산장이 나는 좋았다.
가격도 15000원을 냈던 것 같다.
산장지기 할머니가 이 산장의 백미인 것 같다...

역시 개팔자가 상팔자인 것 같다.
내가 5월달에 갔으니 날씨도 쾌청하니 좋고 아주 잠자기 딱 좋은 날씨지..
네가 무슨 걱정이 있냐? 어서 계속 자거라...

셀프카메라고 한번 찍어보고 ... 셀카를 찍으면 매일 그 포즈에 그 얼굴이야...
사진 찍는 법을 공부하고 연구해야지...

이분이 개인산, 개인산장지기다.
할머니... 허리가 다 굽고 나이가 많이 드셨는데도 정정하시고 건강하시다.
나하고 많은 이야기도 나누었다.
아마 이곳에서 20년 넘게 계셨다 하지..." 할매!! 나 여기서 한달만 있다가게 한 20만원에 싸게 방줘요?"
하고 물으니 " 안돼.. 40만원이상은 받아야지" 나도 먹고 살아야제..
하셨다.

할매!! 포즈좀 잘 잡으시랑깨...
털신이 압권이시다...

개인산장 밑, 미산너와집에서 한잔 하려고...
그저 막걸리에 김치만 있어도 굿...^^

셀카치고는 자연스럽게 잘 나온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