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모든 일과를 마치고 집에서 촌닭에 소주한잔 마시고 맥주 한잔 마시고 이글을 쓰는 이순간 그래 내 귀빠진 날 이구나. 남들이 말하는 생일이구나... 

 

하하 !!   벌써 생일이구나.엊그제 날들이 생일이야... 술이 좀 올라오지만 생일이라는 말에는 웬지 감동이 이는구나..그래 어머니께서 날 낳으시려고 고생하시고 눈물흘리신 감사한 날이구나. 먼저 어머니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를 올리자.. 어머니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는 진정한 freeman9021으로 살겠습니다. 오늘은 제 날이 아니라 어머니의 날입니다. 날이 밝는데로 안부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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