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어머니에게 시간을 보내서인지 처리 해야 할 일들이 많았다. 아침에 시흥 설치를 먼저 시작했다. 점심식사후 명학역 설치, 11단지 설치, 4단지 설치하고 나니 벌써 밤이 되어버린다. 그 늦은 시간에 인천으로 향했다. 피곤하고 쉬고 싶지만 해야한다. 남과 똑같이 해서는 절대 성공 할 수 없지를 않은가? 내일 입찰이 어떻게 될까? 이번이 5번째 인천 입찰이다. 

 

궁금하다... 내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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