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에 이어 삼산동에 오늘도 다녀왔다. 삼익빌라 지층2호. 알게 된 몇가지 정보들... 망난이 아들에 다 해먹어 할머니 홀로 사시는 데 가끔 손녀가 온다. 할머니는 파지를 주어 생활하신다. 약간 치매기가 있으시고 막무가내라고 하신다. 명도에 약간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재개발예정지 바로 앞이다. 입찰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늦은 저녁 9시20분에 도착하니 제테크 공인중개사 사모님옆에 사짜 들어가게 생긴 남자가 앉아있다. 그래 같이 먹고 살자는 말이구나... 약간 해박한 지식을 가진듯 햇지만 사짜 냄새가 난다. 나는 궁금하다. 그렇게 잘 알면서 왜 자기가 사지 않았을까? 과연 당신은 부자인가? 

42.333.0000원에 입찰하기로 마음먹었다. 모든 것이 순리대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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