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에는 참고 기다리는 것의 미덕을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조그만 어려움에도 견디지 못하고 금방 비명을 지른다. 생각한 대로 되지 않을 때는 그것을 참고 견디면서 정진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다. 그런 사람들은 모든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고, 남의 탓을 하며, 사회를 비난한다.

 

어려운 때일수록 조금 더 참고 기다려야 한다.

 

어려움은 곧 지나간다. 모든 것이 절망적인 상활이라고 해도 어두운 밤이 지나면 환한 아침이 오는 것처럼 극한의 상태를 극복해야 순풍이 불어오는 맑은 하늘을 만끽할 수 있다. 어떠한 상태에서도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해나가야 한다. 불신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지 않고 자신과 사람들을 믿으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소형아파트를 전세와 융자를 끼고 여러 개 사면 분명 매월 들어가는 이자는 늘어난다. 나는 이자 내는 것을 저축한다는 생각으로 임하라고 하였다. 매월 들어오는 돈은 없고 나가는 돈만 있으니 부채임에는 틀림없다. 이때가 어려운 때이다. 전세가 만기가 될 때까지 돈을 모으고 충실히 이자를 내면서 기다려야 한다. 드디어 전세 만기가 되었다. 전세금이 각각 몇 백씩 올랐다. 물론 전세금이 안 오를 수도 있다. 최악의 경우 떨어질 경우도 있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상 소형아파트의 전세금은 한번도 떨어지지 않았다. 근로소득을 통해 모은 돈과 오른 전세금을 합하여 몇 개의 융자금을 갚아라. 물론 융자금을 갚으면 더 높은 전세보증금을 받을 수 있다. 가령 융자가 1300 있을 경우 전세금은 5300이다. 융자금 1300을 갚으면 전세를 6000에 놓을 수 있다. 700을 더 받을 수 있으니 내 돈 600만 더 있으면 융자금을 정리할 수 있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을 의심하고 두려워한다. 시도해 보지도 않고 겁부터 먹는다. 주식 투자는 계속 시도해서 돈을 잃음에도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고 겁 먹지 않고 돈을 갖다 바치면서 부동산에는 겁을 먹는 것이다. 정말로 어리석은 생각이 아닐 수 없다. 많이 배우고 똑똑한 사람들일수록 이러한 경향은 심하다.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한 친구들을 잘 살펴보라. 그들은 똑똑하지만 부자가 되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시도도 안 해보고 겁부터 먹는 겁쟁이들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이들 똑똑이들은 영리한 사업가를 위해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해 밤 늦게 퇴근한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월급이라는 마약을 받고 마약에 취해버린다. 펜션을 예약해 주말이면 잘 놀고 잘 먹고 잘 즐긴다. 좋은 옷도 사고 외식도 즐긴다. 그러면서 받은 월급은 모조리 사라져버린다. 또 열심히 일한다. 또 마약을 투여할 때가 온다. 이러한 생활이 반복된다.

 

월급생활자들 중 대다수가 이러한 생활패턴을 가지고 있다. 엉뚱한 종이자산에 투자하거나 놀고 즐기는데 돈을 다 써버리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는 인내심을 요구한다. 인내심은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가정에서나 스스로 터득하는 것이다. 인내심은 그 사람의 지능지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 거북이가 토끼보다 아마 지능지수는 떨어질 것이다. 하지만 거북이는 인내심을 갖추었고 토끼는 그렇지 못했다. 결국 거북이가 승리하는 것으로 게임이 끝난다.

 

힘들 때일수록 조금 더 참고 인내하라.

처음에는 융자와 전세로 소액으로 소형아파트를 여러 개 투자하라.

인내심을 갖고 융자를 갚아 나가라. 동시에 전세금을 올려 받아라.

시간이 흘러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 은행융자와 월세보증금을 레버리지로 삼아 월세로 전환하라.

절대로 팔지 마라. 종이자산에 돈을 묻지 마라.

집중하라. 소득이 적은 사람들은 집중해야 한다.

분산하면 망한다. 분산하더라도 소형아파트 투자에서만 분산하라.

선험자의 조언이다.

조언을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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