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드럼학원을 다녀왔다. 몇일 만에 드럼을 하니 영 감각이 안나왔다. 손감각도 그렇고 박자도 안맞고 30분을 하고 나니 곰 감각이 돌아오고 드럼치는 맛이 났다. 그렇구나.. 노력도 노력이지만 감각이 더 중요함이다. 이 감각이 신경을 자극해서 실력을 늘게 만든 것 같다. 

간밤에는 반송장이었다. 잠을 그렇게 잤는데도 피곤하고 피곤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산에 간후 맛나게 밥먹고 출근하여 향남으로 향했다. 향남에서 a.s 마치고 복귀하니 벌써 2시를 넘어섰다.점심은 시골집에서 갈치구이에 맛있게 먹었다. 어떻게 시골집에서 밥 먹으면 정말 예전 시골에서 먹던 그 맛이 그대로 나는 게 참 맛나다. 

오후에는 평강건설회사에서 3시간 가까이 설치를 한 듯 하다. 쉽지않은 시공이었다. 아내 집에 바래다주고 열심히 드럼2시간 공부했더니 벌써 9시43분이다. 어서 집에 가자. 오늘까지는 푹 쉬어주어야 한다. 이번주는 이제 금주다!!   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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