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
그는 나쁜 남자다.
고아로 태어난 그는 대학 졸업이 소원이었던 양어머니에게 ‘3학기만의 중퇴’라는 상처를 안겼다.
첫 딸을 낳아 준 여자는, 임신 시킨 채 무참히 버렸다.
함께 일했던 동료 대부분은 그를 “폭군”이라 부르며 떠났다.
하지만 그만큼 세상을 열광 시킨 남자는 없었다.
그가 인생의 한 막을 시작할 때마다
그가 나락에서 “희망”을 발견할 때마다
세상의 역사는 새로 씌어졌다.
돈과 명예, 열정을 모두 한 손에 쥔 이 시대의 아이콘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
먹고살기 위해 스무살이 되던 해
스티브 워즈악과 함께 차고에서 “애플”을 시작했다.
불과 10년후 4000여명의 종업원과 함께 20억달러 가치의 기업이 되었다.
하지만 그의 인생 1막은 여기까지였다.
30살 때 모든 경영진이 그를 회사에서 내쫓았다.
이후 시작한 인생 2막은 모든 결과의 싸움이었다.
돈은 떨어져가고 언론은 냉혹했으며 동업자들은 등을 돌렸다.
5년 동안 “넥스트”와 “픽사”를 설립했지만,
하루아침에 문을 닫을지도 모르는 상황까지 몰렸다.
마지막 순간, 신(神)은 그의 편에 섰다.
픽사가 만든 세계 최초의 3D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가 엄청난 성공을 거둔것이다.
1996년, 추락하고 있는 애플은 쫓아냈던 스티브 잡스를 ‘임시(interim)’라는 딱지를 붙여 ‘구원투수’로 불렀다.
2년 후 스티브 잡스는 전문가들의 만류에도 모니터와 본체를 하나로 만든 아이맥(imac)을 내놓는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성공가도를 달리던 2004년 8월, 그는 췌장암에 걸려 3~6개월밖에 살지 못하는 판정을 받았다.
주치의는 집으로 돌아가 신변 정리를 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췌장암을 이겨냈다.
그는 세상 속으로 나아가는 젊은이들에게 말했다.
“매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아야 한다. 헝그리 정신을 가지고 미련할 정도로 자기 길을 가라!”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