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인 기업가입니다.

오래전부터 인생이라는 거대한 전쟁터에서 홀로서기를 해왔으며 앞으로도 쭉 그럴것입니다.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고 도움을 청하고 싶지만 홀로 해결합니다. 한번 두번 기대고 의지하다보면 습관이 되고 나약해져서 아무일도 못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커텐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매전문가로 부동산 업무를 보고 있으며, 베스트셀러작가가 되기 위해 현재 글을 쓰고 있는 무명작가이며, 자선음악공연이 꿈이기에 오늘부터 드럼학원에 가야 하고 내 인생을 책임지는 프로페셔날 1인기업입니다.
누구도 대신 책임져주지 않는 인생이고 한번 밖에 없는 소중한 삶이기에 제가 선택하고 모든 일은 혼자 책임집니다.제 스스로 강하면 세상이 저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사람도 마찬가지고 돈과 부, 성공또한 자연스럽게 같이합니다.

 몇년전부터 가까운 지인들을 만나면 꼭 하는 말이 얼마후면 책이 출판된다는 말을 꼭 했습니다. 3년전부터 꾸준히 한해가 지나면 다음해에도 꾸준히...저또한 그 생각에 한번도 의심을 품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눈을 감으면 제 손에 책이 있고 제 손으로 지인들에게 책을 주고 있는 제 자신의 모습을 생각했습니다. 


저는 정말 책을 쓰고 싶었습니다. 보통사람이 보통사람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보통사람의 글을 보통사람이 읽어주었으면 바램이었습니다. 1인기업을 자칭하는 보통사람의 생각,삶의 순간순간의 고통, 판단과 땀과 눈물, 힘들었던 고통의 흔적들을 담아 알몸을 보이고자 용기를냅니다.
지금은 초 강대개인의 시대입니다.보통사람이 초강대개인으로 브랜드를 가지는 시대입니다.
1인기업가는 물결을 거꾸로 올라가는 힘을 가진사람입니다.
책은 진정한 저자와의 대화입니다. 저와 진정한 대화를 시작합니다. 1인기업가를 원하는 그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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