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상세히 기록 … 휴식시간엔 독서”

자기계발 전문가인 공병호 소장 자신은 어떻게 시간관리를 하고 있을까.

공 소장은 “시간은 생명이고 계획없이 대충 사는 것은 죄악”이라는 극단적인 표현까지 써 가면서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얼마 전 한 신문에서 자신에 대해 ‘효율성을 극단적으로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는데 어느 정도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며 “시간 사용에 있어서도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1년에 300회 이상의 강연과 4∼5권의 책을 쓰는 그는 외부 강연이 없는 날을 ‘쉬는 날’로 잡고 그날만큼은 외부와의 연락을 끊은 채 독서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자신에게 휴식을 취하는 것은 책 읽는 것.

또 책을 쓰는 시간도 이렇게 ‘쉬는 날(?)’ 틈틈이 시간을 쪼개서 한다고 했다.

하루 취침시간은 5∼6시간 정도.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자신의 시간관리 방법에 대해 공 소장은 “메모의 중요성을 언급했던 것처럼 나 역시 하루 일과를 상세하게 기록한다”며 “하루하루 이것을 보고 반성하며 쓸데없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매일매일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그는 “경영인은 자신의 시간 내역을 기록하고, 영업하는 사람은 고객들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상세하게 기록해 하루하루 반성해 본다면 어떤 활동에 역점을 두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나올 수 있다”며 “시간은 절대적으로 계획하에 사용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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