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추석 연휴에 모교(Rice University, Houston, Taxas)를 방문하였습니다. 그곳에서도 Baker College는 점심을 먹기 위해서 자주 방문하던 곳이었지요. 그곳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큰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버지가 머리를 잔뜩 기르고 오고 가던 곳에서 큰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기분이 '상큼 시큼' 하였습니다. 세월은 벌써 25년 정도가 흘러가 버린 셈이지요. 정말 세월은 전광석화처럼 흘러갑니다.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무엇을 하였는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 큰 아들과 함께(2007년 9월), 글: 2008.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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