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 박사를 그리 좋아하지를 않았다. 다작을 하는 작가. 웬지 글쟁이의 이미지보다는 책을 뽑아내기 위하여 짜집기를 하는 작가가 아닐까? 어떻게 몇달에 한권 책이 쑥 쑥 나오나? 이 사람 정말 작가가 맞는가? 그래서 흝어보기는 했지만 정독을 하지는 않았다.
이 얼마나 하수의 근성을 가지고 살았나? 나의 무지와 편협된 생각이었나를 반성하게 되었다. 아니었다. 내가 세월에 배우기도 했지만 삶의 그 어떤 부분이 시간에 의하여, 나의 어떤 생각도 변함을 느꼈다.
공병호 작가, 박사의 시간관리 기술을 휼륭했으며 사고방식과 글 또한 휼륭했다. 사람의 마음이 바뀌는 이 간사함은 무엇인가? 그 건 내 주관이 없고 남의 잣대에서 보았던 것을 내 스스로 믿고 인식을 해버린 것이다. 다시는 이런 실수는 없어야 한다. 내가 보고 듣고 느낀 것 이외에는 믿지말아야 한다. 내가 판단하고 걸러야한다.
저자의 시간관리는 배워야한다. 새벽 3시부터 6시까지 글과 일을 처리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시간과리하는 그 신념을 배워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