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권 사부님께!
 

2009년의 반절을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세월의 흐름이 빠름을 느끼지만 전 한번도 세월이 가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시간이 가는 것을 아쉬워하는 것은 자신에게 떳떳치 못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에게 떳떳치 못하다는 것은 최선을 다한 삶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부끄럽기에 시간이 흐르는 것을 아쉬워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전부 열매로 돌아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 중 삶의 거름과 비료 역활을 하지만 저는 항상 "최선의 3배만 더 하자" 라는 게 제 신념입니다. 남과 똑같이 해서는 그저 밥만 먹고 살겠지 싶습니다.

 

머나먼 항해를 어차피 시작했으면, 마라톤을 먼저 시작했으면, 남보다 먼저 끝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하는 것이라면요. 웃음이 나오지 않지만 한 번 웃으면서 목까지 차오는 숨차오름도 침 한방울 삼키고 다시 악착같이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계는 어차피 자신이 정하는 것 아닙니까?
저는 요즘 너무 즐겁습니다. 하는 사업을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 즐거우니 일찍 나오게 되고 밤11시를 넘어서 들어가도 즐겁습니다.즐기면서 하니 저의 고객들은 저를 더 좋아하게 되고 소개에 소개를, 매출에 매출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루에 10분이상은 항상 생각합니다. 어려웠던 날들에 결코 초심을 잊지말자고 말입니다. 퇴근 후 아내가 담아준 수박을 먹으며 책을 읽다가 잠드는 시간도 행복합니다. 즐기는 마음은 사부님에게서 배웠습니다.

 이영권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기동하는 차안에서 만나뵙고 있습니다. 저에게 삶의 지도역활을 해주셔서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1년의 턴 지점에서 사부님께 건강과 행운, 지속적인 나눔의 실천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양에서 그랜드슬램을 꿈꾸는 젊은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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