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일요일 저녁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이제 퇴근하려고 준비중입니다. 퇴근하려는데 사부님께 짧게나마 글을 올리려고 써봅니다.

저는 요즘 행복합니다. 동시에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이 또 있습니다.

행복한 것은 2년동안 하루도 쉬지않고 일한 것 입니다. 정말 미친듯이 아니 미친놈처럼 열정적으로 일했습니다. 그러한 삶의 감사한 보답으로 매장도 오픈하고 이제 1달 넘었지만 짥은 시일에 벌써 약간의 자리를 잡았습니다. 낮과 밤을 벗삼아 홍보하고 현수막 설치하고 매장에 오신 손님 한분 한분에게 열정을 다하니 그 분들이 더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2년만에 요즘은 한달에 한번 일요일에 쉬어도 보았습니다
앞으로 한달에 1번정도는 쉴 생각입니다.

 

심각하다는 것은 잘되고 바쁜 요즘. 일을 핑계삼아 제 자신의 자기계발과 약간의 게으름에 다시금 고민을 해봅니다.

7시40분에 출근해 저녁 10시에 퇴근하는데 그저 일만 하는 것 같습니다. 돈도 좋지만 제 자신에게 공부하는 마음, 책 읽는 마음이 짧아짐에 너무 아쉽습니다. 책은 한달에 10권을 목표로 잡고 있지만 5권을 읽기에 불과하고 새벽에 일어나던 습관이 피곤을 핑계로 7시에 일어납니다. 일과 일상에 지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목표 이상으로 일이 잘되고 너무 바쁜 것도 사실이지만 진지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부님!
다시금 심기일전하여 글을 올리겠습니다.
두서가 없지만 사부님의 good luck을 항상 가슴에 담고 웃음집니다.
저의 영원한 멘토 사부님 저녁식사 맛있게 하십시요.
안양에서 그랜드슬램을 꿈꾸는 젊은 청년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