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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과의 결별
구본형 지음, 윤광준 사진 / 을유문화사 / 200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날씨는 정말 눈부시게 빛나는 아침의 연속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을 하거나 등산을 하는 것은 나의 유일한 기쁨이다. 정말 다짐하고는 한다. 어제와 같은 삶을 살것인지? 아니면 어제와 다른 새로운 나만의 멋진 삶을 살것인지를 고민하고는 한다.
요즘은 소주보다 청하를 마신다. 독한 소주를 왜 그리도 많이 마셔됐는지 이제 술 주종을 가리면서 먹어야 겠다. 그렇다 구본형의 책은 청하와 같은 책이다. 부드러우면서 솔직담백한 책이다. 누군가 한 번은 생각해봄직한 말들을 글로 묶은 책이다. 목넘김이 부드러운 청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저자가 글로 표현한 책이다. 정말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선언하여야 한다. 끌려가는 삶이 아닌 주도적인 삶이 되어야 한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