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탄 어느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입주민들에게 보내는 관리사무소의 글을 읽었습니다.

2009년은 [풀어보지 않은 소중한 선물]이니 소중히 선물을 간직하여 풀어보시고 댁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설날을 보내라는

감사의 글이었습니다.

 

저는 그 [풀어보지 않은 소중한 선물]이라는 말에 참으로 마음이 잔잔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스로 해가 바뀌고 숫자가 하나 올라갔을 뿐이라는 생각을 가질 법도 한데 풀어보지 않은 소중한 선물이라는 말은 작은 감동이었습니다.

 

스승님에게도 [2009년, 풀어보지 않은 소중한 선물]을 여기 보냅니다.

선물도 잘 풀어보시고 설날 연휴 잘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떡국도 많이 잡수시고 간만에 편안히 쉬시는 명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올 한해도 사부님의 말씀을 되세기면서 열심히,도전과 열정으로 살기를 약속드립니다.

 

감사드리고 안양에서 그랜드슬램을 꿈꾸는 젊은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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