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리뷰를 많이 올리고 싶다. 될 수 있으면 읽은 책들에 대하여 좋다 싫다. 나의 느낌과 글이 몇줄이라도 장식을 하고 싶다. 흔적, 이 흔적을 남기는 시간을 꼭 보내고 싶다. 어떠한 일이 안 그러마는 끊임없이 그러나 천천히 변함없이 하는 삶이 가장 빛나는 법이다. 남에게 이해을 구하려 하지말고 먼저 내 자신에게 이해와 배려를 하는 사람이 되자.
책은 인생의 가장 질긴 끈이다. 소통의 가장 큰 길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지탱하는 힘이다. 나를 찾는 가장 좋은 수단이기도 하다.
초에 이런 책을 읽고 싶다.
|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2
정진홍 지음 / 21세기북스 / 2008년 7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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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미안
헤르만 헤세 지음, 시사영어사 편집부 엮음 / 와이비엠 / 2000년 1월
4,500원 → 4,050원(10%할인) / 마일리지 2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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