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건강이라는 단어에 관심이 많아졌다. 관심이 많아지니 건강을 위하는 방법보다는 그 원리에 대하여 궁금함이 늘었다. 약초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졌고 한의에도 관심이 일었다. 그러던중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라는 방태산 화타 선생의 책은 나에게 유용했다. 1권을 읽고 몇일전 또 읽게 되었다.
관심이 많아지면 그 관심에 의하여 그것은 실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