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의 생활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가난한 분들 중에서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결혼을 해도 애들이 아주 어리면, 이렇게 사는 것이

부자가 되는 입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분은 스승님이 말씀하진 부자로 가는길 3단계중 1단계는 통과 한 것 처럼 보입니다.

첫번째 관문 : 몸값 올리기 및 종자돈 모으기 << 통과
두번째 관문 : 장사나 사업으로 종자돈 불리기

세번째 관문 : 부동산, 주식, 채권등 투자로 돈 불리기

 

이분은 10년뒤 미래를 걱정하며서 일에 매달리는데,

곧 치즈가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이 된다면,

일에 더 매달릴 것이 아니라 공부를 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종자돈으로 할 장사나 사업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이 분이 할 단계죠.

 

어쨌든 첫번째 관문을 아직 통과하지 못한 회원님들에게는 많은 자극이 되는 영상이라고 믿습니다.

(전 1,2부만 보고 추천글을 남김니다. 죄송~~)

 

http://www.kbs.co.kr/2tv/sisa/human/vod/1510734_1278.html

 

# 하루 24시간 일만하는 불도저 최진성!

재래시장, 지하상가, 지하철, 사무실! 갈 수 있는 곳은 가리지 않고 고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자동차 판매 왕 최진성씨(42)! 하루 종일 쉴 새 없이 울려대는 전화기가 그의 바쁜 일상을 말해준다. 고객을 상대하느라 화장실 가는 것을 잊어 먹기 일쑤고, 밥 대신 차 안에서 김밥 한 줄로 떼 운적도 허다하다.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종횡무진! 서울부터 부산까지 그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은 없다. 모두가 집에 돌아가는 시간, 진성씨에겐 또 다른 전쟁이 시작된다. 늦은 밤 시간에도 한 명의 고객이라도 더 만나려는 진성씨다. 평균 퇴근 시간은 밤 11시. 모두가 잠든 시간에 진성씨는 집으로 향한다. 집에서는 조금 쉬어도 좋으련만 꿈에서 조차 고객을 만나는 진성씨다.

 


 

# 맨 주먹으로 시작해 판매왕이 되기까지!

진성씨가 이렇게 끼니도 잊어가며 일에 매진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어린 시절, 진성씨의 아버지는 건강이 좋지 않아 항상 누워만 계셨고, 형편도 넉넉하지 않아 친척들에게 빚을 내 겨우 학교를 졸업했다. 그렇게 가진 것 하나 없이, 맨 주먹 하나만 믿고 살던 진성씨. 아내를 만나 결혼할 때에도 무일푼이었다. 월세 방 하나로 시작해 첫 아이를 낳고도 분유 값이 없어 쩔쩔 매야 했었다.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진성씨는 유명 자동차 영업 사원으로 입사하게 되었다. 모두가 꺼리는 직업이었지만 진성씨에겐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기회고 희망이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사력을 다 하겠다 다짐했고, 지금 그는 죽기 살기로 일하고 있다.

 

 

# 고객은 기다려 주지 않지만 가족은 기다려 준다?

진성씨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고객은 기다려 주지 않지만 가족은 기다려 준다!”

고객의 생일, 경조사, 심지어 조기 축구회까지 챙기면서도 정작 가족들 챙기는 일에는 인색하다. 이 일을 하게 되면서 부터는 아버지 제사에 한 번도 얼굴을 내비치지 않는 그다. 이뿐 만이 아니다. 둘 째 지희(9)를 낳을 때도 부인 정원(42)씨 혼자였고, 이사를 5번씩이나 했지만 한 번도 진성씨가 거든 적이 없다. 집에 들어오면 아내 정원씨와의 대화는 거의 오고 가지 않고, 어쩌다 말만 하게 되면 다툼으로 번진다. 아이들은 아빠가 집에 있는 시간을 불편 해 할 정도로 아빠 없는 생활에 익숙해져 있다. 더 이상 아이들은 아빠를 찾지 않고, 아빠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리지 않는다.

 

 

# 일과 가족! 두 갈림길에 선 남자!

어느 날, 아내 정원씨가 외출한 사이 딸 지희와 진성씨만 남게 되었다. 딸과 단 둘이 남게된 진성씨. 직접 밥도 지어주고, 무등도 태워주며 지희와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갑자기, 지희가 책상 밑으로 들어가 큰 소리로 엉엉 울기 시작했다. 늦은 시간까지 엄마가 들어오지 않는다며 서럽게 우는 것이다. 진성씨가 아무리 달래도 지희의 울음은 그칠 줄 모른다. 진성씨는 그런 지희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자리가 이렇게 좁아졌음을 새삼 깨닫는다.

쉬지 않고 일해야만 얻을 수 있는 사회적 성공! 그 이면에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는 아빠의 자리! 어쩌면 진성씨의 이런 고민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40대 가장들의 자화상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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