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8일 휴식법




지치고 힘든 세상속에서 휴식은 정말 중요하다.

발리나 보라카이 같이 멋진 곳에서 휴가를, 제주도의 푸른밤을 느끼며 멋진 펜션에서 바다를 보면서 지나온 날과 지나올 날들에 대한 생각을 하는 것또한 의미있는 일 일 게다. 빌게이츠는 생각주간이라고 해서 자기 별장에 가서 2주일 이상 아무도 같이 가지 않고 홀로 있으면서 생각하고 책을 보내는 일을 한다고 한다. 그 휴식이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키우고 생각의 크기를 가져온다고 한다.




휴식을 취하는 것은 과거에 안주하려는 자신의 나쁜 생각덩어리를 소각시키는 것임이다. 과거는 과거일 뿐인데 우리는 그것에 안주하면서 놓아주지를 못한다. 그것이 스트레스를 유발함이다. < 사람은 저질러진 일 때문에 상처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한 생각 때문에 상처를 받는다.>  프랑스의 철학자  몽테뉴는 말했다.

이런 원인이 무엇일까.   적절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것에서 나오는 부산물이다.

한줌의 모래를 쥐고 있으면 한 주먹의 황금을 얻을 수 없다.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그래야 후회가 없다. 현대인을 사는 우리에게는 버리는 습관이 되어있지가 않다.




제대로 된 휴식법은 자신이 만들어 나간다.  나의 휴식법은 아침에 산을 오르고 시간이 허락할 때마다 독서를 하는 것이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과 내 꿈이 현실화되는 날들을 꿈꾸는 상상을 하는 것, 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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