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5일 나의 도서 구입목록 (21~22)




21. 유니짱의 부동산경매




대동서점에서 발견한 책인데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쓴 책임이 틀림이 없다. 박수진의 나는 쇼핑보다 경매가 좋다.  같은 인기를 지금은 끌지를 못하지만 아마 열혈 여경매사임에는 틀림이 없다. 배우고 실천하여야 하다. 이런 연약한 여성도 이렇듯 열심히 하는데  변명은 여기까지...







22. 18시간의 법칙        - 이지성  -




이지성작가를 알게 된 것은 행운이다. 젊은 나이에 자신이 이렇듯 훌륭한 작가가 분명 될 것이라고 알고 있었고 그 순간을 위하여 항상 집필했다는 저자. 만나본적은 없지만 작가를 꿈꾸는 내 자신이 멘토로 삼고 싶은 분이다. 쉽고 간결한 문체와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 작가. 어깨를 나란히 할 날이 얼마남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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