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4일  최고급 차 앞에 선 두사람




< 최고급 자동차 앞에 선 두 사람 >




한 사람은 그 차주인의 도덕성을 의심 할 수도 있다.

한 사람은 고급차에 감탄하며 자신도 언젠가는 이런 차를 꼭 소유할 것이라는 꿈을 가슴에 세긴다.  전자가 될 것인가?  후자가 될 것인가?




인생은 이렇 듯 생각과 판단과 선택의 연속이다. 누구도 대신 해 줄수가 없는 것이다. 꿈은 이루라고 있는 것이다. 보기만 하는 꿈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유리관 속에 있는 내용물을 보기만 하여서는 내 것이 될 수가 없다. 유리관을 과감히 깨드기는 용기와 기술이 필요하다. 안정적인 인생을 사는 사람은 결코 좋은 기회을 얻지 못한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되 항상 새로운 발걸음과 제대로 된 체력을 가져야 한다.




산꾼은 산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고 정상으로 가는 길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다. 내려오는 길이나 쉬어갈 수 있는 장소와 식수가 있는 곳을 알며 고립이 되면 자신을 지키고 구조방법을 실행할 수 있는 지식을 가진 사람이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자연을 겸손히 껴안는 법을 아는 진정한 산꾼은 평소에 항상 자신을 연마한 사람이다.




성공이라는 거대한 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내 자신을 최고의 산꾼으로 바꿔야한다!

그러면 언제나 선택을 받는 자가 아닌 선택을 하는 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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