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원으로 2억 만든 젊은 부자의 부동산 경매 투자일기
조상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04년 5월
평점 :
품절


 

2008년2월15일    젊은 부자의 부동산 경매

이 책은 6번 째로 읽는 듯 하다.  <젊은 부자의 부동산 경매 투자일기> 제목 그대로 부동산경매에 대한 투자일기다.  일기라는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 일기라는 것은 자신의 생각과 신념,겪은 솔직한 이야기라는 데 내용을 두고 있는 것이다.

내가 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이 책을 읽는 이유가 무얼까? 책의 솔직함이 첫째다. 젊은 부자로 가는 길의 형성되어가는 느낌과 그 것에 대한 보상물에 대한 이야기에 동감하는 바이다. 누구나 마음속 깊은 곳에 자신만의 주관과 여러 생각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다. 몇장의 편지를 쓰라고 해도 쉽지 않음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읽는 다는 것도 힘들어서 책을 곁에 두지 않는 사람이 부지기수이고 남이 한 것은 나와는 별개로 생각하는 세상이다. 책을 몇 번이나 읽은 나로서는 저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우러나온다. 경매라는 어쩌면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어려운 분야를 글로 표현했다는 것이 첫째로 고맙다. 겪은 체험의 일들을 쉽게 드라마틱하게 표현을 하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했다. 왜 돈을 벌어야 하고 부자가 되는 길에 경매가 꼭 수단이 되어야 하는 지에 대한 설명은 제테크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고개를 끄덕일 만 하다.

생각만 하는 사람은 이 경매 아닌 어떤 일에도 성공을 거두기 힘들다는 것이 느껴진다. 2004년에 저술한 책이 4년이 흐르는 지금에서도 더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내 자신의 안목과 내성이 강화된 까닭도 있지만 저자가 가슴으로 쓰고 신실한 마음으로 책을 읽는 사람을 잔잔한 감동을 주기에 오래도록 사랑받는 것이 아닌가 싶다.

저자의 책은 멘토의 역할을 해주는 책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꼭 경매와 부동산의 서적이 아닌 인생에서의 처세술이라는 항목도 추구 함을 강조하고 싶다.

나도 올 한해는 경매전문가의 길을 가기로 작심한 사람이다. 이 글을 쓴 시점에서 12월에는 몇건의 낙찰을 받고 있을 것이라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래서 저자와 같은 경매관련책을 저술하고 싶은 목표를 꼭 이룰 것이다. 그때까지 저자가 말하는 8년 동안 공부하고 2년 동안 부자가 되어야 겠다.  그런데 따져보니 거의 8년을 넘게 공부는 한 셈이다. 항상 책을 보는 나에게 아내는 말한다. 그렇게 공부하고 언제 과거시험 볼 것이냐고 몇 년전부터 묻고는 했는 데 이제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다.

 <여보 허니! 이제 올해는 과거시험을 보러 갈 것이니 짚신 몇 개와 가는 동안에 먹을 참이나 준비해 주시오! >  라고 자신있게 말해야겠다.

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바이고 이책을 읽으려는 독자들에게 강력추천하는 바이다...

올 연말에 낙찰기에 대한 글을 꼭 올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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