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를 살아가는 어느 젊은 친구의 이야기 이지만 삶을 개척방법이
남달랐던 m이 인생을 풀어나가는 20대를 그린 이야기 이다

요즘은 극도의 내수침체와 청년실업 이라크 사태 그로인한 석유값폭등
원자재값 폭등.. 국 내외 악재들만이 산재한다

그러나 돈은 흐른다.. 그 흐름은 어떻게 잡을 것인가..

이제부터 어느 구두 점원 이야기를 통해 배우지 못했고 특별한 재산없이도
자신의 가치를 높여 최고의 연봉에 도전했던 어느 젊은이의 삶속으로 들어가 보겠다


특별한 이상도 꿈도 모두 그냥 흘러가는 대로 대는 데로 살아만 왔던 그 m은 막연한
생각으로만 부자를 꿈꾸고 있었다

공업계 고등학교를 나와서 특별히 공부도 잘하지 못했던 m 하지만 삶의 남다른 의지만은
가슴속에 담아두고 있었다
취업을 나가 처음 산업현장에 발을 딛은 그는 2년동안의 현장학습 속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운다 그러나 가장 크게 배운건 월급쟁이로는 큰 돈을 벌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어떻게 하면 그나마 벌을 더 벌수 있을까 고심 끝에 3d 업종쪽에 취직을 한다
물론 월급도 거의 2배 정도를 받았다.. 높은 건물에서 창문 닫기 같은 거였다
97년도에 150만원을 받게 되었다..

돈을 특별히 쓰는 데가 없이 대부분 저축하였고 입대하기 전까지 모인돈이
약 1500만원 정도였다
입대후 또하나의 큰충격이 m을 강타한다

8사단 모부대에서 근무하게된 m은 책이라면 만화책도 읽지 않았던 m
상병이 되서야 그냥 심심한 차원에서 읽게된 책한권이 그사람의 현실과 미래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고등학교 졸업에 특별한 노하우도 없고 그렇다고 집에 재산이 많은 것도 아니고
특별한 자격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m에게는 마침 자신을 생각하니..
불안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그래서 보게된 책이 침상 한편에서 오랫동안 보지 않아 먼지가 묻어있던 책
영업사원의 노하우가 들어 있는 책이었다.

그 책을 읽고 나서 m은 신선한 충격으로 휩싸인다
그래 이거야.. 자신의 가치를 가장 잘 반영할수 있는 영업사원이 되는거야
그로부터 m은 미친듯이 책을 읽는다 거의 대부분이 비즈니스 관련되 책이었고
제대할때쯤 되서는 삶의 어느 정도의 계획까지 알게된다..

제대후 어디를 취직할까 고민하던 그는 당당함을 배운다
모 백화점 구두 코너를 찾던 그는 왜 판매사원은 왜 똑같이 저렇게 손님을 기다리만할까
손님에게 조금더 무게있는 이야기로 구두를 팔수는 없을까
도전하자 내가 한번 아이디어로 구두를 팔아보자..

m은 모 브랜드 점장을 보이는 사람을 찾아가 막무간에 한번 팔아보겠다고 한다
m은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다

첫째 3개월 안에 매장의 평균 매출을 2배이상 늘려주는 조건
둘째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한말에 절대적으로 따라줄것
셋째 월급직이 아니라 수당직으로 평균매출의 1.5배가 되었을때부터 마진의 25% 가져가는 조건 이고 쉬는 일주일에 2번은 쉬는 조건
넷째 만약 3개월안에..최소 1.5배 이상의 매출이 신장되지 안았을 시에는
무일푼으로 일하겠다..그리고 그만 두겠다는 조건이었다
점장은 황당했던지....
하지만 m은 자신감에 눈빛을 돌리고 있었다

계약서양식까지 마련한 m 곧 바로 그 다음 날부터 취직이 된다
하지만 m은 처음부터 물건을 팔지는 않았다
처음 공장 견학부터 실시 하며 거기에 있는 분들로 부터 신발의 장단점
만들때의 어려움 자부심 등등에 대해 메모를 시작한다

그리고 회사의 구조를 듣고 현재의 재정상태 앞으로의 방향
회사의 전체적인 구성및 앞으로 나아갈 회사의 목표에 대해서도 듣는다
그가 찾아가 백화점은 매출이 다른곳보다 현저하게 떨어진곳과
가장 잘 나가는 곳을 가 본다


그리고 또 메모
이렇게 한달이라는 시간을 보낸다..
점장은 사실 황당하게 그지 이를때 없다


이소문은 금방 회사까지 보고가 되서 m은 이미판매도 시작하기 전에
사람들의 입에 오르 내리게 된다
모 백화점 구두코너에 다시 돌아온 그는 정확하게 한달만에 구두 판매를 시작한다


처음 와서 한일은
매장의 빽빽했던 dp를 바꾸는 일이었다..
진열하기에도 모자랐던 공간을 오히려 40%의 공간을 무려
공터로 남겨두고 그곳에 의자와 테이블을 정열시킨다..
구두 판매소에서 의자와 테이블이라...

그러난 점장은 약속되로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냥 지켜봐 줄뿐이다
그리고 단 5제품만을 전면에 내새우고 나머지는 뒤쪽으로 배치를 시킨다
백화점에서 구두는 대부분 1층에 진열되는 베스트 품목이다

소비자들의 수요 층은 갓 사회에 발을 딛는 젊은이부터 70대까지도 다양하다
m은 구두가(신발이) 우리 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까지 한다
발은 신체중에 가장 혹사되고 있는 곳이고 발은 신체의 축소판이기도 하다
오장 육보가 모두 발과 연결되어 있고 발이 편안해야 하루가 편하하다 할만끔 신발의
중요성을 고객들에게 되세긴다

m은 나름 대로 많은 지식을 준비하여 손님들을 기다린다

 


[[목표달성수기]] 어느 구두 판매원 이야기----------(2)
 
번호:7534 글쓴이: jmitop 메일 메신저 친구 추가 무선메시지
조회:721 날짜:2004/07/06 17:11
 


지나가는 고객들 마다 매장에 특이함에 한번씩은 쳐다보게 만든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향기나는 꽃들.... 쇼파까지 ... (꽃은 꼭 사비를 들여 이틀에 한번씩은 다른 꽃으로 갈아 주었다.)


매장 밖까지 나와서 손님을 항상 미소를 머금고 다소곳한 자세에서 고객을 항상 기다린다.
중요한 것은 꼭 매장에 오는 손님들에게만 인사를 하는 것은 아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까지 좋은 하루 되십시요.. y 브랜드입니다

좋은 쇼핑하십시요 y 브랜드 입니다 이런식으론 꼭 인사를 하였다

m은 또한 손님들의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 써 놓은 고객 카드의 형식을 써놓았다
하지만 손님들에겐 처음엔 실례일수 밖에 없다 남들이 하지 않았던 고객 접근 방법이었기에
꺼려하는 손님들까지 생기곤 하였다 하지만 이윽고 꺼려하는 손님들에 대한 m의 대답은
" 손님 제가 모시는 왕의 신상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대답하면 손님 들은 알면서도 너털한 웃음을 지으며 편하게 응해 주신다
꼭 구두를 사야지만 기록카드 기록한느 것은 아니다 방문 하는 모든이가 기록카드 대상이다
기록카드 내용은 이렇다 사는곳. 직장.. 핸드폰 번호. 미혼 기혼 여부 생년월일
결혼했다면 가족관계 출신 학교
그리고 설문지다 그 작성하는 곳이 바로 테이블과 의자였다

y브랜드를 자주 오십니까? 좋은점이 있다면요 ? y브랜드 오시게된 계기는요?
얼마만에 한번씩 구두를 사십니까?. 현재 가지고 계신 구두 개수는?
유행에 민감 하십니까 ? 구두를 고를때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y브랜드에게 하고 싶은 말?

a4지 한장으로 고객의 특성이 모두 들어 가게 된다 하지만 설문지 내용은
m이 작성한다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 지압을 통해서 --(뒷글 참조)

m은 고객이 구두를 신을때 꼭 앉아서 신도록 권유를 하였고 하지만 앉아서 신발을 신기란
서서 신을때 보다 불편하였기에 생각해낸 방법은 직접 신발을 신겨 드리는 거였다.
신발을 신겨 드릴때의 절차는 아래와 같다


고객을 소파 로 인도 한다 가장 편안한 자세롤로 앉아 주세요..
신고 있는 신발을 벗겨 드린후 그는 바로 새 신발을 신겨드리진 않았다

왜?? 일까??신발의 편안함은 마음과도 연관이 된다 고객을 왜 앉혀서까지
신발을 신겼을까.. 고객이 신고 있는 신발을 벗기고 나서 그는 지압하는 친구에게 배웠던
발 맛사지를 해준다 3분정도의 짧은 맛사지를 양쪽발 모두 하면 6분의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나서 신발을 신었을때 당연히 원래보다 더 편안하고 마음까지 이미
그 신발을 안 살수 없게 되어 버린다

하지만 절대 고객을 코너로 밀어 붙이지는 않는다..
편안하게 설문지 내용을 물어본다 그리고..나서는
신발의 대한 절대 적인 지식 공장에서 만들때의 과정 신발에 인체에 미치는 영향
고객의 특성상 많이 걸어 다니는 직업인지도 꼼꼼히 이야기를 한다 그 6분의 지압과
동시에 입 은 손님의 특성을 파악하고 있는것이다

특이하게도 또한 m은 맛사지가 끝난후 m이 골라온 신발도 함께 제시 한다.
고객은 그 두신발을 바꿔가며 신어본다

이렇게 신발을 한개 팔때의 시간은 무려 20--25분 참 어려운 애기다 신발 하나 파는데..
25분이란 시간에 소요되니 다른 손님들을 놓칠수도 있고 만약에 사지 않는다면
25분을 어디서 보상 받을 것인가 점장은자꾸 불만족 스러운 얼굴로 쳐다본다

하지만 피크 시간에도 꿋꿋이 20 분 이상을 고객과 애기한다
그래서 점장은 더 불만족 이다 m은 점장에게
절대적으로 결과로만 평가해 달라고 했다. 그게 계약서 내용 아니던가
점장은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한마디 밷는다.

이미 당신은 한달을 견학한다고 소비했잖아..더이상 말은 않겠소
네가 파격적인 조건이 계약을 한건 사실이니까..
그래 결과만이 이야기를 해주겠지만 과연 결과가 없을땐 정말 월금 한푼 안줄꺼야..

여기서 y브랜드 구두 애기를 해보자 y브랜드는 예전에는 많이 알아 줬으나 요즘은 쇠퇴기에 들어들었다 티비 광고도 없어졌고 홍보에도 헉헉 거리는게 요즘 y 브랜드의

손님들도 계속 줄고 있는 형편이었다
y브랜드 매장 직원은 3명 점장 한명포함 그래도 백화점 한켠에서는 매장 규모가 실평수로
15평 가량 했다


고객들이 끊임없이 북적됬던 백화점 이지만 다른 브랜드 보다 매출은 계속 떨어지고 있는게
y 브랜드의 현실이었다
y브랜드 첫날 m의 판매 구두 개수는 8켤래 a직원의 판매개수 5켤래
전체매상 195만원 이었다 점장은 평일 치고 50% 많은 판매를 기록했다
점장은 얼굴은 최근들어 가장 상기된 얼굴로 m을 바로 보고 있었다.

m의 y브랜드 첫 판매 출근은 이렇게 시작되었고...
m은 출근해서만 일을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m은 퇴근후에도 고객을 계속 만나서 있었다..
m의 퇴근후 행동은

3편에서 이어 집니다..



 


[[목표달성수기]] 어느 구두 판매원 이야기 -----------------(3)
 
번호:7535 글쓴이: jmitop 메일 메신저 친구 추가 무선메시지
조회:1743 날짜:2004/07/06 17:30
 


m의 퇴근후 오늘 매장에서 있었던 일중에 잘못된것을 생각하며
되네이면서 지하철에 오른다


m은 항상 서류가 넉넉히 들어갈수 있는 큰 가방을 가지고 다닌다
지하철안에서 고객 카드를 꺼내어 오늘 명단을 몇명을 적었는지 체크하며
손님들을 머리속에서 떠올려 본다

집에 도착한 m은 고객 분류작업을 하기 시작한다
분류작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객중에서 오늘 먼저 구두를 구입하신 분께 감사의 문자를 적는다.
"귀하의 하시는 일에 날개달린 구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y브랜드 m 올림"
그다음은 살까 말까 망설였으나 가격 때문에 못사시고 돌아가시 분들에게
문자를 보낸다

이문자는 대신 오늘 보내지는 않으면 내일 아침에 예약 서비스를 통해
문자를 보낸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사람들은 저녁에 일어 났던 일해대해
기억력이 아침보단 느리다고 한다.

" y브랜드 00지점 입니다 다음달에 저희 세일 기간 입니다 그때 한번 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그냥 구경삼어 오신 분들과 망설였던 분들에게 보내는 문자이다

"저는 잘 모르겠으나 손님 발님이 y브랜드를 찾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참 우수운 내용이고 유치하기 까지 한 문자가 많다
하지만 고객분들은 단 웃음을 주신다. 비록 아주 특별한 문자는 아니였지만

사실 구두 매장 다녀왔다가 이런문자는 한번도 못 봤아봤을 것이기에
이들중에는 답 문자를 보내는 이도 세 네명의 한명은 답문자도 보내 주신다..
사실 m은 문자를 보내면서도 이렇게 답문이 올지는 예상하지 못했었다
m의 눈빛은 더욱더 이글거린다.

이건 그래도 상업성 문자인데 고객들은 선한 눈으로 일 열심 하는 친구로
봐주시는거 같았다
답문 내용은 대부분 비슷했다..

구입하신 분들은 오히려 고맙다는 문자들이 주로 왔었고
구입하시지 못하고 망설였던 분들은 다음에 시간 날때 꼭 가겠습니다 부터
꼭 y브랜에서 사야 겠군요..

문자를 다 보낸 m은 나름대로 온 문자에 답 문을 해주었다
그리고는 설문지를 꺼내어 오늘 통계를 내본다
사람 들은 1년에 한번 정도는 구두를 구입한걸로 되어 있고..
가까운 장소 직장 근처나 집 근처에서 편안히 부부끼리 또는 연인끼리 친구끼리
순으로 많이 오는걸로 되어 있었다.

유행과 건강을 거의 동시에 생각한다는 쪽은 30대 건강 쪽과 편한 신발은
영업사원과 40대 이후에 극단적으로 많이 나타났고

10-20대는 유행쪽으로 더 많이 나타났다
그리고 손님들의 하고 싶은 말들은 살펴 보다 보니까..
너무 과잉 친절도 손님에게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다고 한다

또한 그 반대의 경우도 있었고 y브랜드가 요즘엔 광고도 뜸하다
그리고 매장도 늘어나지 않고 요즘은 유행을 잘 못따라 가는것 같다는 애기도 있었다
그렇다 m이 조사한 y브랜드 사실 제화쪽은 인원마져 삭감하고 있었으며
신제품 개발 보다는 기존의 제품에서 조금 벗어나는 제품 을 만들기 급급했었다
그리고 조금씩 적자도 늘어나고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생각을 가지고 들어온 m은 회사가 그렇다고 포기할수 없고 오히려
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었다 그렇기에 한달씩이나 판매보다는 회사 사정을
먼저 알려고 했던 것이다

그건 이미 눈치 빠른 고객들도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
고객 카드를 컴터에 옮겨 적었고 내일 할 목표를 미리 생각해 보았다
오늘의 방문한 고객수가 약 42명 가량 이었다
그들중 26명이 고객 카드에 협조해 주었다

그런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사실 이많은 사람들을 다음 번에 왔을때
알아보기란 좀처럼 쉬운 문제가 아니였고 오늘은 26명 42명이지만

이분들 계속 쌓이면 100명 1000명 5000명 기하급수 적으로 늘어 난다
사실 다 기억하기란 어려워 보인다

문자를 보내 다시 오게는 할수 있어도 어떻게 그 사람을 알아 볼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단골로 할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친구까지 불러 낼수 있단 말인가?
목표를 채우기 위해서는 구두를 고객과 상대해 더 팔수 있는 정확성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렇지만 처음에 와서 물건을 파는건 한계는 있다
그래서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바로 카메라이다...

사실 그때만 하더라도 디카라는 인식은 별로 없었다 하지만 구매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고객의 얼굴을 알아보기 위해서 필수 적으로 얼굴을 두세번 읽혀야 한다

하지만 그 잠깐 시간에 읽힌다는건 물의가 따른다 그렇기에 m은 디카를 사기로
결정한 한다

그리고 또다른 아이디어도 떠오른다
구두 매장에서도 커피는 마실수있다 m이 테이블과 탁자를 가져온 이유는 고객들께..
더더욱 선택의 폭과 가격의 폭을 넓히는게 아니라 줄이기 위함이다
선택의 폭과 가격의 폭을 넓히면 고객은 망설이다 고객에게 파는 시간이 길어진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점은 그렇다고 강매를 할수 없는 것이다

강매를 하지 않고 선택의 폭 가격의 폭을 줄일수 있는 방법은 그사람의 구두 성향을
빨리 파악하는 길이다 커피 한잔의 여유가 그래서 필요한 것이다
사실 커피 까지 먹었다면 그냥 일어서기도 좀 힘들어 보인다..

이 내용들은 수첩에 꼼꼼히 적어 둔다
약간의 부담은 그사람과 m을 이어주는 계기가 될것이라 m은 이 두가지 생각을
하며 내일을 위해 잠을 청한다

그 시각은 새벽 2시 40분을 넘기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다시 일어선다
피곤은 하지만 30분동안 구두에 관한 책을 읽기로 했던걸 깜박했다
꼭 할일을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m 다시 일어나 그 책의 페이지를 넘긴다
30분간의 독서는 사실 졸려서 내용은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열심히 내일을 위해 만 되새기며 잠을 청한다..


판매 이튼날의 아침이 밝았다



4부는

리플 달아주시면 ... 기고 하겠습나다^^
좋은 하루 되세요~~


 


[[목표달성수기]] 어느 구두 판매원 이야기----------(4)
 
번호:7544 글쓴이: jmitop 메일 메신저 친구 추가 무선메시지
조회:1148 날짜:2004/07/07 12:05
 


이튿날 아침--


알람 시계가 7시에 정확하게 한번 울리고 핸드폰 알람이 7시 10분 또 7시 20분에 각각
한번씩 울리도록 그전날밤에 맞춰놓았다
7시가 되서 울리는 알람소리....아... 누구나 다 알것이다

m또한 그냥 알람시계의 버턴을 눈감고 눌러 버린다 .
다시 한번 7시 10분이 되서 핸드폰 알람이 울리기 시작한다
이번에는 일어난다 순간의 고통만 넘어가면 그 고통의 배는 보상을 받으리라

군대에 있을때 책읽고 공부할때마다 떠 올르는 문구 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 생각을 하고 목표를 생각하며 무거운 몸을 이끌고 정신을 차리며
일어난다.

머리 감고 세수를 하면 그 시각은 7시 25분경이 된다
M은 그리고 옥상으로 향한다 여기서 M 의 집 구조에 대해 말하면
다가구 주택이며 그중 2층을 부모님과 함께 사용한다
방이 4개이고 실평수는 24평정도 방 한칸 나올걸 전 주인이 집을 만들면서
두개로 만들어서 M과 M 동생이 칸을 나눠서 쓴다.


M 방은 사실 누울수 있는 공간과 컴퓨터가 들어가고 옷장 겨우 하나 나올수 있는 정도의 크기이다
옥상으로 올라갈땐 꼭 의자를 하나씩 가지고 올라간다 서서 명상하는 것보단
앉아서 하는게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거 같다고 책에서 본 구절이 생각나서 이다
11월 하순경이라 사실 아침 바람이 조금은 매섭다. 발도 시렵고 하지만
자신과의 약속 이기에 져버리지 않고 명상을 한다.


계속 머리 속에 떠오르는건 사실 아이디어 보다도 빨리 내려 가고 싶다 
발 시럽고 온몸이 떨린다 속으론 좀 쪽팔리단 생각이 들었다
자신과의 약속인데...
하지만 냉정하게 다시 판단해 본다
이거 보다는 조금 더 빨리 일어나 아침 운동을 해보는것이 훨씬 더 나아 보였기
때문이고 덜덜 떨면서 좋은 아이디어는 떠올르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 내일 부터는 운동으로 바꿔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30분간의 시간이 흘렀다
사실 M집에서는 가까운 동네 산이 있다 그곳에는 그래도 쓸만한 운동기구 들도있구
그리 높지 않는 산이기에 20분 정도만 올라가면 바로 정상 이다
그래 체력이 있어야 버틸수 있다 속으로 되네이며
출근을 했다 그시각이 8시 20분경 백화점 도착하면 그 다른 매장 직원 들보다
10분정도 먼저 도착하는 시간이다


그 10분동안의 시간에 다시 한번 오늘의 목표와 내 두달간의 목표를 계산하여 본다
M은 3달 계약중에 한달을 판매를 하지 않고 모의 실험및 조사에만 열을 올렸기에
어제 처럼 1.5배정도으 매출로는 도저히 따라 잡을수가 없다

그럴려면 고객수도 2.5배로 늘려야 하고 판매도 2.5배로 늘려야 그 한달까지
채워서 2배의 목표를 채울수가 있기 때문이다
근데 M의 생각은 틀렸다 3배 이상을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제처럼은 안된다.
마음을 굳게 먹고 매장의 오픈을 알리는 멘트와 함께..

백화점은 일제히 개장을 알렸다

오전중에는 백화점은 조금 썰렁하다 그래서 또 생각한게 A 직원에게
우리 오전에는 서로 한명씩 돌아가며 테이블에 앉아 있기로 했다
영업 방법까지 약속을 했기에 흔쾌히 A직원도 점장도 허락해 주었다
그 시간에 생각해 낸것이...

고객 수유를 짐작해 보는 거였다
실질적으로 잠재해 있는 고객들이 얼마나 되는지 어느 어느 회사이 주변에 산재해
있는지 알아보면 도움이 될것 같아 보여서 였다
구두를 팔기 위해서 구두하나만 알아서도 팔수도 있다
남들하고 똑같이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기초는 남들하고 똑같이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M의 생각 또한 그러했고 구두를 팔려면 구두 이외에 구두와 관련되 것들을 섭렬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장 우선이 실질 적인 조사이다 이 생각을 담은채
오후가 되고 퇴근 시간이 될무렵..
그런데 점장이 나를 불렀다..

너무 튀는 행동을 했나 부다 점장은 조심 스럽게 애기를 하였다
매장 밖에 나와서 까지 인사하지 말라고 하였구 그냥 지나 가는 사람에게 까지 인사하지
말라고 하였다..

m은 누가 그런 말이 나왔는지 점장에게 물었다.
주의 옆 매장에서 나왔다고 한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다..
그런데 한가지는 수용할수 있었고 또 한가지는 수용할수 없었다
매장 밖의서의 인사는 호객행위로 생각할수 있는것이다..

그래 정정 당당하게 판매를 하자 그렇다 하더라도 그냥 지나 가는 사람에게
인사를 하는건 그만둘수는 없다..
왜 그냥 지나가는 사람에게 인사를 한다고 해서 백화점 이미가 나뻐지거나 우리 브랜드
이미지가 나뻐지지는 않는다..

점장님에게 말하였다.. 기냥 지나가는 고객께 인사를 하는건 백화점에서도
환영받을 일이다..
왜 그것까지 터치를 아는지 ... 알수 없다 아니 알수 있다..

그렇다고 다른 매장 직원들을 나의 경쟁상대는 가능하나..적을 만들수는 없다
인자무의 ---------어진 사람에겐 적이 없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하지만 내 권리까지 포기 할순 없다..
하나는 깨끗이 포기 하고 인사하는것은 도저희 포기 할수 없다고 명확히 애기 하였다
그래도 점장은 나하테 권유를 하였으나 나의 의지가 강했던지 그래 내가 밀어 주마.
그렇게 하도록 해라..

조금은 불안 했지만 그래도 내일은 그렇게 밀고 나가기로 하였다..
이튿날의 판매 결과는
어제와 비슷한 수치이다.. 고개를 절래 절래 M는 저었다..
오전에 생각한 데로
퇴근하지 마자 수첩과 볼펜을 꺼내어 들고 우리 백화점쪽으로 지나 가는 유동인구...
남자만을 선택하여 적고 유동의 인구의 나이를 대략 짐작하여..

바를 정자 식으로 사람들이 그래도 많았기에 5명에 하나씩 체크해 나갔다
여기는 회사 본사들이 많은 곳으로서 회사가 끝나면 가지 가지의 표정들로 서로 동려들과
술을 하러 가는 사람 집을 향햐는 사람들의 발길을 제촉하고 있었다..


평안해 보이지만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
그런 생각속에 M의 퇴근시간은 8시 30분 넘어서니까..사실 다른 사람들의 퇴근시간이
훨씬더 지나 치고 나서 였다 그렇기에..

보다 정확한 통계는 낼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주변 건물들하고 무슨 회사 인지만 알아
보구 오늘은 퇴근하기로 하였고 아침에 조금 일찍 출근하여
조사하기로 하였다

셋째날 아침 평소보다 1시간 30분을 일찍 출근하여 조사를 시작하였다..
역시 거대했다 이 수많은 사람들 어디에서 올까.. 5개에 하나씩 긋던걸 10개에 하나씩
그을 정도로 바쁘게 손놀림이 계속 되었다.

그 대부분은 양복과 구두가 보인다.. 셀러리맨의 아침 세상인것이다.
평상복이 특이할정도로 거대와 구두의 물결이다

그래 이 수많은 물결들 이사람들은 모두 하나같이 필수품인 구두를 신고 있는것이다
왜... 이 많은 사람들이 구두를 신는데 왜 나는 그사람들 입맛을 못살리는 것일까..
왜 나는 이사람들을 우리 매장에서 볼수는 없는 것일까..
불연듯 이런 생각이 스친다..

구두를 팔때도 은행에 볼일을 보러 오는 사람 처럼 사람들이 몰려 번호표를 나눠주고
팔수는 없는 것인가..
사실 아직까지 그런 광경 본적도 없고 어이가 없는 생각이지만

의지만은 불타오르고 있었다..
누가 아는가 이런 광경이 벌어질지.....
세째날 다른 매장직원 들이 어필 했던 것 그중 하나를
내가 밀고 나가는데.. 그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할까..
오늘 다시 어필할까?

셋째날 아침 회사 화장실에서 거울보며 생각했었다..

----------우선 기다려 주시는 분까지 있다는 말에 감사를 드립니다---


5부는 시간 나는데로 쓰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목표달성수기]] 어느 젊은 구두 판매원 이야기 -----(5부)
 
번호:7705 글쓴이: jmitop 메일 메신저 친구 추가 무선메시지
조회:1270 날짜:2004/07/15 16:53
 



목요일 아침.. 어제의 사건들이 머리속을 지나갔다

하지만 걱정은 걱정으로 끝났고 매장에서 지나가며 눈이 맞은 고객에게
인사하는것 까지는 타 매장에서도 터치를 하지 안았고..오히려
관계는 그 이후로 더 좋아졌다..


퇴근후 아침에 기록해 놓은 주변에 대해 심도있게 파악해 보았다
대부분은 20-30대의 젊은 직장인들이 주류를 이뤘고 회사 본사건물들이 많은지라
연봉같은것도 일반회사보다는 높았고
구두또한 브랜드 구두를 선호하는 것으로 지난 한달동안의 조사에서도 나타났다

그렇담 충분히 승산이 있는 판매였고 지난 3일 동안의 고객들도 대부분 여기 근처의
회사에서 온 고객들이었다.

타켓은 다시 한번 젊은 고객층이라 되뇌이고 있었다...
혼자서 그러면서 이러한 생각들이 ...스쳐갔다..
전단지를 작성해 돌려 보는것은 어떠할까..?
그 전단지로 아침에 Y브랜드 홍보를 해보는건 어떠할까?

바로 다음날 점장에게 이렇게 함 어떻지 물어보았다..고개를 가로로 흔들었다..
이미지 상실이 걱정된다 하였다
본사에서도 같은 생각이냐고 물어 보았다...
적극적인 홍보가 이미지 상실이던가.?
그렇다고 회사에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지도 않는다..
사정도 안되어 보이고..
그냥 있던 자리나 지켜야 한단 말인가..?

신문 이나 ,TV광고 만이 양반 광고이며 밖에 나와서의 홍보는 ... !!!
로드 홍보야 말로 손님들은 직접 만날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 ㅡm은 기가 찰뿐이었고
M의 고객들은 바로 백화점만 나가면 수북히......지나가는 사람들의 절반이상은 손님들같아서
안타까울뿐이다...

그냥 지나칠것인가.. 점장은 그져서야
..본사에 물어본다고 하였다..


M의 컨섭은 바로 이것이다
이제 3주정도 있으면 세일 기간이다
이 기간에 맞춰.. 여기에 온 힘을 집중시켜.. 영업을 하는 것이다
판매의 극대화는 일단 고객들이 알아야 할것 아닌가..본사에서 홍보에 적극적인
조건이 되지 않는다면 각 매장들은 손을 놓고 있어야 한단 말인가..?

M은 긴 리포트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대학을 다녀본 적도 없었지만 어떻게 쓰는줄도 잘 모른다..
하지만...

왜 길거리 홍보가 필요한지는알고 있다.

로드 홍보해서 나쁜영향은 무엇이며..좋은건 무엇인가..?
왜 로드 홍보는 못하게 하는가?
로드홍보를 해서 매출이 2배 3배 이상 신장 된다면.. ??

m의 생각을
이런 글을 쓰기 시작하여 컴터로 프린팅..하였다..
어떤 형식도 모른다..다만..
M의 그동안 생각했던 것과 불편했던 내용 그리고 로드홍보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역설을 하고 있었다..

점장은 이글을 본사에 보내기로 하였다..


그리고 디카 애기를 한적이 있었다..
고객들의 모습을 담아 두기 위해 머리가 별로 신통지 않는 M은 그 많은 고객들을
다 머리에 담아 둘수없었기에 ....마침 ..아는 분이 용산에 계셨다..
그분을 통해서 디카를 구입하였다.
그러나 벽이 나타났다.. 실기에 도전한 결과
이런생각 못한것도 아니지만 역시나다..
사람들은 남에 의해서 아니 자기자신일지라도 사진 찍는걸 굉장히 꺼려 하신다
도저히 진행이 안될정도로 사진 안찍어 주시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회사 사보에 실리는것이었고..
사실 회사 사보는 아니다 M이 개인적으로 3개월간의 과정과 손님기록 노트에
담을 생각이었기에...

그것과 함께.. 문화 상품권을 드리기로 하였다..
사람들이 상품권을 모델로 서주시면 드린다고 하니까..
더좋아졌고..일단 판매량이 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구두 하나 팔때의 시간은 더늘어났다..
하지만 고객들은 아마도 M을 잊지는 못할것이다...
구두 하나팔면서 지압써비스에 사진과...그리고 상품권까지...

그러나 M의 출혈이 심했다..
생각보다 많은 자금이 구두 판매 조건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한달동안의 돌아다니면서의 밥값 디카..그리고 상품권값...

헉...200만원 이상의 경비를 이미 소요하고 있었다..
이런 일들은 백화점 휴무일이.. 월요일날 시행되었고
사실 계약서 대로 라면 일주일에 이틀을 쉬기로 하였지만..휴뮤일 하루로도 나머지 일을 다볼수 있었기에. 하루만 쉬기로 하였다.

모든일은 메모가 체계화 될정도로 수첩과 필기구를 잠을 잘려구 누워있는 순간까지도
바로 옆자리에 두고 잠을 잤다.. 여기서 지난 일주일간의 매출을..비교해 보았다..
평소 판매량 (기존 판매량)
1.7배정도를 선호 하고 있었다..
a직원도 2주 정도가 흘르니까..적극적으로 나를 도와 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드뎌어 본사에서 연락이 왔었다..
그렇게 해도 좋다는 애기였다..

단.. 3주간이었다.. 그리고 영업시간 외에 하라는것이었다..
그러나 M은 생각하였다..
영업시간 외라...
이해할수 없었다..
하지만 홍보를 해 가장 적극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어디던가..

아침에는 모두들 바쁘다..
전단지 잘 신경 쓰지도 않을것이다 출근 시간 바뻐서 뛰니냐고 바쁘다..이때 전단지를 줘도
눈에도 안들어 온다..

퇴근시간에는 따끈한 소주가 생각나 이거 쳐다 보기나 할것인가..
바로..
점심 시간인것이다..
회사 주변에 식당 골목이 있다..
이쪽으로 수많은 고객들이 지나 가신다
이사람들은 여유가 있다.. 왜냐면 하루중 점심 시간이 가장 여유있는 시간 아니던가.

분명 이때다...
M의 생각은 그러했고....
그생각은 적중 하였다..
홍보 전단지 또한 M의 개인생각과..본사의 검사를 맡아서 홍보하였고
그돈또한 M의 사비에서 지출하였다..
과다한 지출을 하였다.. 군대 가기 전에 모아둔 돈에서 많은 돈을 빼다 이미 쓰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있었다... 그리고 대신 M은 세일 기간에만 사람을 두사람 증원 시켜줄것을
요구 하였다.. 회사에서는 가당치 않았으나..홍보까지.

개인의 사비와 점심시간까지 빵만 먹으며 했다는 소식을접하고..
두사람은 그렇고 한사람은 보내 줄수 있다고 하였다..
속으로 울분이 터졌다.... 그래...두고 보자...
내가 해낸다...

칼라 전단지..약 2만여장을 주문했었다..
많은 분량이었다..3주동안..어떻게 이많은 분량을 ...
하지만 M은 친한 친구가 군대에서 바로 제대한 후라..그 친구를
동원하게 되었다..

물론 일당으로 5만원을 주기로 하였다..그리고 시간은 2주가 흘렀다..
일단 고객은 눈에 띄게 늘어났다..

매출또한 평소에 2.5배를 선호하고 있었다..
2만여장의 홍보와.. 지난 고객들 중에서 망설였던 분들까지..
문자..이미 문자를 한번에 100개씩..3번으로 나눠..보냈고
기존에 방문했던 거의 모든 분께...

세일 기간을 알려 드렸다..
답장이 온 고객만..50여명이 넘었다..
전단지 홍보는 친구 한명으로 시작하였으나..그것으로 2만장의 홍보를 다할수가 없다는 판단으로
또한명의 친구를 섭외해서 역시 5만원 일당으로 하여 아침 점심 퇴근 시간에 백화점 주변을
섭렬하도록 하였고 점심 시간때는 m과 함께 전단지를 돌렸다..

2주간의 세일..얼마나 많은 고객들을 끌어 모을수 있을까..3주간의..홍보가 드디어..
끝나고 바로 내일 부터 세일 기간에 접어들게되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될까..?
M은 굳은 눈빛으로 세일 첫날의 아침을 열고 있었다..


-------6부는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부 부터..4부까지는 베스트 게시물에 있습니다..-------

 


 


[[목표달성수기]] 어느 구두 판매원 이야기------(6부 최종편)----부자의 지름길----
 
번호:7737 글쓴이: jmitop 메일 메신저 친구 추가 무선메시지
조회:503 날짜:2004/07/18 03:02
 




기본적으로 각자 해야 할일에 대해 브리핑하였다



a직원은 m은 같이 구두를 판매하였고 나머지 친구 2명과 지원1명은 고객분들
신발 고르는걸 도와 주기로 점장은 계산을 맡기로 했다
그동안 m은 평소에 10배 물량을 이미 준비해 놓았고 세일 가까운 창고에서 바로 방출할수 있도록 만발의 준비를 해두었다

또한 싸이즈별 디자인별로 잘 구분되어 판매 시간을 최단축할수 있도록 해두었으며
정신무장과 할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보다 완벽한 준비를 끝내고 스타트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지막 조율을 m은 점장에게 ..

“점장님 지금껏 믿어 주셨으니깐..이제 결과나 나옵니다. . 계약서대로 제가 무한 책임 지겠습니다
지금까지 사비 들인것만 해도 이미 수백을 넘게 썼습니다..제가 노력했고 투자하였고
제 혼이 담겨 있기에.. 꼭 사상 유래없는 결과로 답하겠습니다..
세일 첫날의 미팅은 m의 다부진 각오로 시작되었고 그의 친구와 직원 모두 그뜻을 높이사
그를 적극적으로 돕기로 하였다


10시10분정도가 되니까
y브랜드...설마 설마 했던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한 명 두명 고객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점심 시간이 되자 주변 회사에서 수십명한꺼번에 이 몰리기 시작했다..
계산하는 사람 판매하는사람 사는 사람 모두 정신이 없는 점심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고..
기다리다 못한 손님들은 퇴근후 다시 들린다고 하였다..


6명은 풀 타임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셀수 없는 판매를 하였다
점심때 바짝 한 두시간만에 이미 몇일 것은 판 것 같았다.
밥도 먹을틈없이 없었기에 m은 점심을 먹지 말 것을 권유하였고 판매에신이난 직원 모두 찬성을 하였다.
m은 그나마 한가한 점심 전에 깁밥을 사와서 체력을 보충하기로 했다.
매장에서...
m을 알아 보는 고객들로 매장은 넘쳐놨다 고객들 인사할라 판매할라..물어보는 말에
대답해 줄라..
m은 몸이 열개라고 부족하고 있었다..

그래서 m은 직접 판매는 하지 않고 오는 손님들에게 인사하고 뒤에서 봐주는 일
고객분들 갈때 인사...얼굴 마담같은 역만 하기로 하였다. 점심 시간이 지나자 조금 한가해 졌다


그러나 평소의 3-4배의 손님들은 계속 오고 있었다..
그리고 6시가 지나자 다시 다시 눈 코 뜰때 없이 바뻐지고 있었다..
6-8시 사이 또 그 두시간이 직장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기 시작했다..
기타 타매장에서 문의가 쇄도 했다 도대체 무슨세일 이길레..이렇게 많은 고객들이 오느냐..?
돈을 얼마나 긁어 모은거냐?

m이 누구냐?
m은 이미 그 백화점의 경비업체에서 까지도 알 만한 사람이 소문으로 이미 알게 되었지만
오늘 이세일로 유명인사가 이미 되어 있었다..

다들 퇴근을 하고 있었지만 점장과 m은 퇴근을 못하고 있는 세일 첫날 이었다.
판매대금 점장생활 5년만에 일일 최고의 판매 금액이라 하였다.


첫날
192켤례 총 판매 ..대금은 무려 21,504,000원
점장은 축하주 하자고 권하엿지만 m은 아직이라 하였고 세일 끝나면 그때 거하게 하자고 하였다..
이미..
아직 기뻐할 때가 아니다고 m은 말하였고
매장과 가까운 보관소에 저장해 놓은 구두는 거의 모두 판매하였기 때문에
본사에 급히 연락을 해..
이번에 평소 물량의 20배를 ..저장하게 되었고..타 매장에게 잠시 양해를 구해서 까지보관까지 해야겠다.


본사에서 연락이 왔다
y브랜드 전국 230여개 매장중 지금 까지 나온 매출중 3위에 해당 대는 일일 매출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1위 2위 매장은 규모만해도 300평이 넘는 거의 대형 매장이었고 매장직원만
10명이 넘는 명동 매장이었다고 한다.


실직적으로 1위라는 애기를 해주었다..
하지만 m은 그 일일 판매 기록 금액을 물어보았다.
4570여만원 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y브랜드 전성기때 세일 나온 금액이라 하였다.

m의 새로운 목표가 생기는 순간이엇다.
m의 이글거림은 또한번 몸서리 치게 만든 순간이기도 했다..
꼭 달성하리라..

평소 매출의 세일첫날 둘째날 삼일째되는날...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전파되
매출은 점점 늘어나고 있었고..
세일 마지막주 토요일에는 드디어 판매 신기록에 접근하는 구두 판매로 이어진다..

375켤례... 4183만원... 이는 일하는직원 6명일 일하는 시간 10시간 동안내내 쉬지 않고.. 9분 55초당 거의 한켤례씩 팔아야 하는 엄청난 양이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홍보실에서 들은 애기 였다. 

하지만 신기록을 갈아 치우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그 아쉬움을 조금 뒤로 하고 세일 기간 내내 도와준 친구며 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세일 기간 내내 점심을 먹어본적이 없는 직원들이었다.
그 세일을 다 지나고 3달 계약까지는 단 일주일 정도만이 남아 있었다..
그 남아 있는 동안엔 그동안 고객들에게 문자가 아닌 전화통화를 하기로 했다
고맙다는 통화를 일일이 다하였고..

그이후 일주일이 더지나 m은 약속한 대로
평소 매출 평균의 1.5배 이상때부터 마진의 25%를 가지고 가는 조건을 계산해보니
m계산으론 3500정도가 나왔으나...
그러나 주는 입장과 받는 입장의 계산은 항상 틀리게 되어 있나 부다..

사실 회사의 계산을 나중에 따져보니 2200백만원 정도 ㅡm에게 줄수 있다고하였다
3개월 일해서 2200백 그런데 들어간 사비만해도 700만원이 넘으니까..
결국은 한달에 500씩 번 셈이다..
사실 금액적으로는 절대 만족할수 없는 노력들이었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기회는 오고 말았다..
본사에서 기획이사님께서 mdmf 보잔다고 하였다.
막상 가보니 그곳은 회사가 아닌 어느 대형 음식점이었고..
여러 직원들과 간부들이있던 자리였다
그리고 지난 3달 동안의 판매 기록이 담긴 서류도 가지고 있었다..
판매 기록을 어느 직원이 읽어 주었다..

여기 저기서 탄성이 나왔고 그게 이직원이구나..하는 사실을
알고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그리고 이사님..이 말씀하셨다.
난 여기 회사와 같이 태어났고 여기 회사와 운명도 같이 할 사람일세..

요즘 자네도 알겠지만 자금 사정이 어려워 제화쪽은 거의 신경을 못쓰고
있는 차인데..당신의 그 놀라운 판매 실력 때문에 회사에서
다른 결정을 지금 하고 있네.. 한때..가장 잘 나가던 브랜드 아니던가.
다시 한번 살려 보기로 했네..... 그러기 위해선

당신같은 유능한 사람이 필요하네.. 우리회사에서 정식으로
자넬 스카웃 하는 걸세..
자네가 어떻게 판매했었고 그 홍보를 어떻게 했는지 이미 보고를 통해
다 알고 있네 우리회사 그누구도 생각해내지 못한 아이디어이고 열정일세..
자네가 꼭 필요하네...

m은 신중히 대답을 하였다..
저는 배운것도 미약하고 사실 펜 잡는 직업은 딱 질색입니다
저는 만약에 입사를 하게 되더라고 양복에 넥타이는 못 멜 것입니다


저는 겨우..
고객을 만날 때 비로소 저의 능력이 발휘 됩니다.
저는 그런 일은 맞지 않습니다..


아닐세... 고객을 만나는 일일세..
당신이 고객을 만날 때 처럼만 해주면 당연히 홍보도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네....

물론 연봉은 동종업계 최고로 해주겠네..
홍보실 근무하겠지만 자네아이디어와.. 각 영업관리도 같이 도와 주면 되는일일세..
저는 그런거 잘 모릅니다 서류작성하는 형식조차도 모릅니다.
아닐세..자네가 저번에 본사에 올린 서류 그 내용을 보고 난 이미
당신과 나는 같이 일해야 될 사람이고 이미 생각하고 있었네..


m은 이일로 인하여..
y브랜드 본사에 일하게 되었고...
m의 끈임없는 도전과 . 아이디어와... 회사의 노력으로.
제화 업계 2위까지..다시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m이 회사 입사한지 5년 28살때의 일이었다.. m,은 연봉은 이미 회사 경영진에 맘먹는
억대 연봉을 받고 있었다..
m의 젊은 20대의 인생을 바꿔 놓앗던건 공부를잘해서도 아니었고
부모님이 부자여서도 아니었고 타고난 재능이 있어서도 아니며..
단지 하고자 하는 의욕과 진실함이 묻어나는 부단한 노력이 있었기에.
그의 오늘날이 있었으리라..

m의 방에 가면 큰 글씨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진인사 대천명”


-----------그동안 읽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m이 아닌 저의 이야기를 기고 하겠습니다.
여기 카페와서 배운게 많아서 저도..


6여년동안 부동산 분야에 있으면서 겪었던일 느낀점
앞으로의 전망(아마추어) 제가 만난 부자들,또한
여러 가지 생각들이 많은데 조금씩,조금씩.
많이 부족하지만 인디너(jmitop) 라는 이름으로 게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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