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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베이터 -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
조서환 지음 / 책든사자 / 200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신문에 난 광고를 보고 호기심에 구입한 책이다.
나는 이런 사실형으로 저자가 겪고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책을 좋아한다.
요 몇일 소설, 문학작품을 몇 권 읽었지만 나는 사실적인 구성이 담긴 이런 책이 나는 솔직히 좋다. 그리고 나에게도 맞는 다.
저저 조서환 작가는 오른손이 의수이다.
군대에서 훈련을 받다가 사고로 한 손을 잃어버린 분이다. 그런 그 후에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당시의 애인이 당신의 손을 사랑한 것이 아니고 당신의 전부를 사랑했다는 말로 인생을 같이 하기로 한다.
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사랑인가? 나도 지금의 아내를 군대가기 전에 만났고 아내는 시절 내 뒷바라지로 기다리고 편지를 보내준 착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저자의 그 마음을 십분이해 할 수 가 있었다.
아버지를 선택할 것이냐? 저 군인을 선택 할 것이냐? 는 그 상황에 저자를 선택한 부인께 경의를 표하고 싶다. 솔직히 누가 장애를 가지고 또 그 장애를 가지고 평생을 살아야 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겠느냐는 말이다.
남이 하면 쉬어보이는 것이 인생이지만 내가 하면 더 어렵고 고통스러운 것이 진정한 삶이 아닌가...
저자의 인생항로는 애경그룹과 ktf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일과 마인드를 배울 수 있어서 개인적을 유익한 책이다.
솔직히 마케팅이라는 게 특별한 것이 아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그 마음으로 그 제품을 구입하는 것, 그 소문과 말들이 이어져서 브랜드로 자리를 잡는 것이 아니겠는가?
“ 머리 좋은 사람이 열심히 하는 사람 못 따라가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못따라 간다고 하는 데 마찬가지로 책임감도 즐기면 최고의 효과가 난다.
내 가족이 나로 인하여 행복해지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나혼자 벌어서 아들, 딸, 아내 세사람이 풍요롭게 쓴다.“
이 얼마나 솔직하고 멋진 말인가?
저자는 가족의 소중함과 마음을 기본으로 한다.
그런 마음이 나를 더 힘나게 하고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하게 한다....
감사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