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자 대표는..
인생의 성공을 거머쥐는 비결은 바로 ‘마음’이라고 단호히 말하는 사람이다.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자신에게 보내오는 강한 메시지에 따라 나를 변화시키고 행동하게 만드는 진실한 ‘마음’, 바로 그것 말이다.

이희자 이사는 그녀만의 당당함과 자신 만만한 열정에 무일푼에서 한국문화에 맞는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술을 개발해 현재는 ㈜루펜비아이에프 대표 이사로 국내 유수의 건설 사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의 90% 이상을 장악하고 있다

 

 

[ 안되면 안 된다!! 꼭 성공해야 한다고 마음먹어라. ]

 

나는 괜찮아요. 음식물건조기는 앞으로 어느 가정이나 업소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서 국내만 해도 10조 원의 시장이죠.
이 아이템으로 다시 시작할 겁니다. 그러니까 걱정 마시고 조금만 더 고생해 주세요. 정말 죄송해요.”
남편의 사업으로 수십억 원의 부도가 나고 하루 아침에 가족은 알거지가 되어 빚더미에 올라 앉아 친척들까지 모두 피해를 봤을 때, 저을 걱정해 주는 친척들에게 당당히 이야기했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제가 일을 해 나가는 방식은 ‘정면 돌파’ 입니다.
폭력으로 협박하는 사채업자들 역시 직접 만나 설득하고 단판을 짓곤 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운명에 대해서도 피해 다니지 않았습니다.
더 어려운 일이라도 올 테면 와 봐라, 그렇게 당당하게 맞서 나갔습니다.”


 

[ 여기서 죽더라도 길을 내줄 수는 없다. ]

 

“1990년대 중반, 음식물건조기를 자칭한 제품들을 보면서, 많은 시도와 실패들이 있다는 것은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때가 무르익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제품이 없다는 것을 반증해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왜 수많은 음식물쓰레기 처리기가 소비자들에게 외면 당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니, 문제는 음식물쓰레기에서 나는 악취였고, 해결 방법을 찾던 중 일본 마루이치 사에서 처리 기술을 개발한 제품이 있다는걸 알게 됬어요.

‘그 기술을 가져와야겠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일본 행을 결심했어요.
그리고 마루이치 사 회장을 만나서, “독점권을 주십시오. 저는 비록 큰 기업의 사장은 아니지만 확실한 마케팅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로 한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우선 건설 사와 계약을 해 분양하는 모든 아파트의 싱크대에 마루이치 사의 처리기가 설치되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못 믿으신다면 우선 현찰로 200대를 구입해서 한국 시장에 보급시켜 보겠습니다.”
결국 저는 일본 마루이치 사에서 지원 받고 구입한 200대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는 씨앗이 됬습니다.


 

[ 한국문화에 맞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개발 해야 한다. ]

 

“저는 늘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 하던 중, 어떤 종류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버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해서 열풍건조방식으로 기존의 분쇄압축방식과 미생물발효방식의 결함을 극복한 루펜이 나오게 됬지요.


 

[ 10조원 시장, 하나씩 잠식해야 한다. ]


어디에 어떻게 팔 것인가?
제가 또 한번의 단판을 앞두고 제일 먼저 찾아간 사람은 바로 롯데 건설 사장이었습니다.
“루펜은 우리가 개발한 우수한 제품입니다. 좋은 제품이니까 일단 한번 사용해 보시고 그 다음에 결정하십시오.”
기술에 대한 자신감과 당당한 단판 승으로 롯데 건설과 계약을 맺게 된 후, 저는 롯데 건설의 경쟁사였던 LG 건설을 찾아 갔고, 계속해 포스코 건설, 삼성주택전시관으로 이어갔어요.


 

[ 새로운 도약의 2005년  ]

 

기회는 항상 시련 뒤에 온다고 하지요.
국내 중견기업들의 배신으로 좌절과 경제적 압박을 받으며 버텼어요.
그러니까 정말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오더라구요. 40년 전동을 자랑하는 가구의 명가 BIF 보르네오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게 되었고, 루펜 BIF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지분 율은 루펜이 80%, 보르네오가 20%이며, 안성에 루펜BIF 공장을 설립하게 됬어요. 처음에 일본으로 무작정 건너 갈 때는 항공비가 없어 빌려서 갔었는데, 이제는 국내 유수의 건설 사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의 90% 이상을 점유하게 됬어요.

“2005년부터 음식물 직 매립이 금지되어 국민 모두가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지는 돈이 연간 15조 원, 그 처리비용은 10조 원! 전 국민 모두에게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를 나눠준다 해도 10조 원이 채 안 들어갑니다.
건조된 쓰레기를 100% 자원화 할 수 있기 때문에 환경과 예산절감, 자원확보 등 나라살림에 엄청난 이익을 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수 많은 성공 코드를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오늘이 나를 있게 한 가장 근본적인 힘,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바로 ‘마음’이라고 믿습니다.
그 믿음은 사업을 해오면서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을 움직이는 것, 직원을 움직이는 것, 고객을 움직이는 것 모두 마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인간, 환경, 자원의 미래를 위해 음식물쓰레기는 반드시 루펜이 해결하겠다는 나의 굳은 마음이 루펜BIF를 세계로 뻗어나가게 할 것입니다,”


 

[  결심했다면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라, 의심하는 순간부터 실패는 찾아온다.  ]

 

사업을 위한 실질적인 철저한 준비는 기본이지요. 각자 알아서 해야 할 몫입니다.

제가 특히 당부하고 싶은 것은 ‘결심’했다면 할까 말까 망설이지 말고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될까 안 될까 스스로 의심하는 순간부터 실패는 새어 들어옵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 않았으면서 노력했다고 자신을 속이지 마십시오.
결심과 그것을 이루려는 다양한 시도와 행동, 노력들이 있다면 어떤 사업도 성공할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