휼륭한 무기 하나.프로 세일즈맨으로서의 가장 중효한  세가지 요건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첫째  < 항상 미소띤 웃음>

웃는 얼굴에 침 못밷는다고 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진심어린 마음의 웃음이야 말로 사람과의 벽을 허무는 지름길이다.

 

둘째 < 친절한 인사말>

영업의 기본이 인사라지만 세상 살아가는 중에서 인사만큼 중요한 것은 세상에도 없다.

기본중의 기본인 것이다.

나는 길 가다가 정말 기분나쁘게 길 묻거나 이동경로를 묻는 사람에게 나는 길을 가르쳐 주지를 않는다.

" 저  선생님!  실례하지만 여기저기를 가려고 하는데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이것이 정석이다.  이렇게 하지는 않더라고  길좀 묻겠습니다.  도 양반이다.    어이 아저씨  여기 어떻게 가요?   다짜고짜 여기 어디요?  뒤에서 따지듯이 묻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내게 친절을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 이다.  내가 기분나빠가면서 친절을 배풀필요는 없다.

 

세째  < 진심어린 마음>

나는 이 마음이 세상 살아가는  삶중에 가장 중요한 마음이고 영업하는 사람의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영업이기에 실적과 매출도 중요하지만 의원이 환자를 대하듯이 진정어린 마음으로 영업을 한다는 것...

가장 중요한 마음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또한 나의 진심이 그 사람을 감동시켜서 얻는 보너스가 아닌가?

 

 

세상에는 팔 물건도 많고 내 제품을 구매해갈 사람도 많다.

끈질기게 열심을 다해도 사주지 않는 고객을 원망할 것이 아니라 내 미소와 인사에 진정어린 마음에 변화가 있었는지를 스스로 반성해 보아야 한다.

" 열번 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 없다! "

이말은 틀린 말이다.  도끼의 예리함과 찍는 각도를 달리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당당함의 자신감과 두둑한 베짱과 실력이 있는가?

이 세가지를 가지고 있다면 무조건 굽실거리는 판매는 없을 것이다.

" 당당하니까 베짱이 생긴다는 옛말을 기억하여야 한다."

 

 

올 한해가 시작되었다.

오늘 1월 2일.  새해의 나의 프로세일즈맨의 길이 시작되었다.

부디 포기하지않는 집념과 끈기, 당당한 자세와 베짱으로 2008년을 정벌해나가자!

자!   오늘도 도전 그랜드슬램을 향하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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