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실제 월드스타 비와의 인터뷰가 아니라 조선일보 최보식 기자님께서 지난 6월에 비와 인터뷰를 가졌었는데 그 기사를 바탕으로 제가 비와 단독인터뷰를 했을 때의 상황을 가정해서 써 보았습니다.

 

저는 비를 만난 적도 없으며,

비를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니 저에게 대신 사인받아달라고 메일 보내는 분들은 메일 차단 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의 전체적인 포멧 자체는 조선일보 기사 양식을 그대로 본 떠 내용만 바꾼 것입니다.

사진 또한 최보식 기자님의 인터뷰에 삽입되었던 사진 두 장을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원문에서는 다양한 비교적 가볍고 다양한 질문을 다루었으나,

저의 글에서는 꿈과 목표, 그리고 일을 대하는 자세에 관해서만 국한적으로 깊이있게 다뤄보았습니다.

 

인터뷰에서 비의 답변은 '비의 어록'이라고 올려진 인터넷 자료와 그의 멘토로 알려진 박진영씨가 예능프로에서 나와서 언급했던 비에 대한 일화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당연히 비 본인의 생각이나 의견과는 무관할수도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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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시절... 꿈 그리고 목표에 관하여

월드스타 비를 만난다는 것에 부푼 가슴을 안고 나는 청담동에 위치한 그의 사무실로 향했다.

아시아를 뒤흔든 최고의 엔터테이너는 어떤 사람일까?

 

춤과 노래 하나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나와 동년배인 친구에게 약간의 질투와 시기가 느껴지기도 했지만,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상대였으므로 그 기분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사무실에 들어서서 매니저와 인사를 하고 비가 기다리고 있는 창가가 훤히 트인 넓은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곳에 월드스타 비...아니 인간 정지훈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직 채 소년의 티가 가시지도 않은 순수하고 잘 생긴 청년 한 명이 나를 반갑게 맞이했다.

 

우리는 서로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바로 인터뷰에 들어갔다.


- 먼저 유년시절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유년시절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가정형편은 유복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불우하다는 표현이 맞을 겁니다. 아버지께서 하시던 사업이 잘 안되어 집안 사정이 굉장히 힘들었으니까요."

 

 

-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수라는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어린 나이 때 부터 노력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요.

 

 

"중2 때부터 춤을 췄어요. 춤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댄스 가수가 꿈이 됐죠. 가수 아닌 다른 길을 생각해보질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들보다 좀 더 연습하게 되고, 그렇게 하니까 다행히 남들보다 좀 더 좋은 기회가 좀 더 자주 찾아오게 되고 그 기회를 통해 제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가난했던 집안 환경이나 아버님을 원망해 본 적은 없습니까?

 

 

"가난했기 때문에 있는 집 아이들에게 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남들이 무시하면 저는 더 오기가 생기는 스타일입니다. 그 오기가 저를 여기까지 오게 만든 것 같습니다. 가슴에 한이 없고 오기가 생기지 않고서는 남들만큼밖에 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를 원망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내 인생이 성공하고 실패하는 것은 내 탓이지 부모탓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으니까요."

 

 

- 하지만 세상에는 지훈씨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보다는 저처럼 무언가 마음먹은 일이 잘 안되고 어려움에 부딪히게 되면 세상탓, 남의탓, 부모탓을 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저도 그런 분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사랑하는 여자가 돌아섰을 때 그 여자에게 보복을 하는 남자들도 있는데..저는 그런 사람들은 비겁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자가 돌아선 것은 그 남자에게 실망을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돌아서게 만든 자신의 잘못인데도 여자탓을 하고 여자에게 복수를 합니다. 저는 자신에게 생기는 모든 문제는 자신의 탓이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다른 분들도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책임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시면 좀 더 나은 인생을 살게 될거라고 믿습니다."

 

 

- 지훈씨 말을 들으니 저 자신이 정말 부끄러워집니다. 지금은 어려웠던 유년시절의 경험을 딛고 일어나 정상의 자리에 섰습니다. 아무 것도 없던 상태에서 자신의 꿈을 이룬 지금,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한 지훈씨만의 비결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꿈을 이루는 방법은 단 하나뿐입니다. 바로 꿈을 꾸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꿈조차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신의 꿈이라고 말할만한 것이라면 분명히 자신이 할 수 있는 영역의 일일 것입니다.

 

태어나서 붓 한 번 못잡아본 사람이 위대한 화가를 꿈꾸지는 않습니다.

 

저 역시 어렸을 때부터 춤을 좋아하고, 춤을 잘 췄고, 춤에 대해 재능도 있었고, 주변으로부터 춤 참 잘춘다라는 칭찬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댄스가수를 꿈꿀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꿈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는 사람들은 적어도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높은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다만 그것을 정말 꿈으로만 꾸는 분들과 저처럼 꿈을 현실로 이루는 사람들의 차이점은 믿음에 대한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디션에서 18번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18번 떨어지면서 단 한번도 내 꿈을 의심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제가 대한민국에서 춤을 제일 잘 춘다고 믿었고, 제가 춤을 추면 누구나 제게 박수치게 만들 자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꿈을 포기하거나 좌절하시는 분들을 보면 고작 한두번의 실패에 자신의 꿈을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정말 내가 재능이 있을까?

정말 내가 할 수 있을까?

나보다 저 사람이 더 잘하진 않을까?

 

이렇게 꿈을 의심하면 의욕도 떨어지고 목표에 대한 집중력도 흐트러지게 되며,

가장 중요한 자신감이 사라집니다.

 

그렇게 되면 꿈은 말 그대로 꿈으로 남게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저는 어린 시절부터 제가 유명한 가수가 될 것이라는 것은 단 1분 1초도 의심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 자신감을 가지고 무대위에 오르면 제가 가진 능력의 120% 보여줄 수 있고,

그 자신감에 관객들이 저에게 동화되기 시작합니다.

 

꿈이 있다면 꿈을 의심하지 마세요.

 

의심하는 순간 꿈은 거품이 됩니다."  

 

 






▲ ▲2006~2007 비의‘월드 투어’(World tour) 공연 포스터.


# 일에 대한 철학


 
- 연습 벌레라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얼마나 지독하게 연습을 하길래 이런 소문이 나는 겁니까?

 

 

" 연습벌레라는 말은 사실입니다.

  저는 공연이나 스케줄이 없을 때는 하루에 대부분의 시간을 연습에 할애합니다.

  연습을 하지 않을 때는 춤에 대한 생각을 하죠. 연습도 하지 않고 춤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을 때는

  다른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봅니다."

 

 

- 하루 종일 춤과 음악에 대한 것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지만 엄연히 춤추고 노래하는 것이 일일텐데 부담스럽거나 하기 싫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나요?

 

 

"없었습니다. 저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니까요. 이런 제가 만족하지 못하고 불평 불만을 늘어놓는다면 말이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남들보다 많은 행운을 거머쥔 사람이니까 그 행운이 달아나지 않도록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박진영씨가 언젠가 모 예능프로그램에 나와서 '비는 나를 만나지 않고 어떤 프로듀서를 만났어도 성공했을 것이며, 그는 가수가 아닌 빵집이나 세탁소에서 점원으로 일을 했어도 분명히 성공했을 사람이다'라고 발언한 적이 있습니다.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아뇨(웃음). 진영이 형은 저에게는 엄한 스승이자 좋은 친구입니다. 진영이 형을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처럼 성공하지 못했을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진영이 형을 못만났더라도 저는 춤을 추거나 연기를 했을 것입니다. 지금처럼 성공하지는 못했을 수 있겠지만,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 춤추고 연기했을 것이라고는 생각합니다. 진영이 형이 저에게 큰 기회를 준 것은 사실이지만, 그 기회를 잡은 것은 결국 저의 열정과 노력때문에 가능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성공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누굴 만나느냐가 아니라, 누굴 만나더라도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8번째 오디션에서 진영이 형이 저를 발탁하지 않았다면, 저는 19번째 오디션을 최선을 다해 준비했을 것입니다.

 

만약 제가 성공한 사람 축에 들고, 제 성공에 비결이 있다면 바로 기회를 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으로 필요한 것들을 준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누굴 만나느냐보다 누굴 만나더라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준비해야한다....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그 성공을 위한 준비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보통 사람들은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이 아니면, 미리 준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장 그 노력의 성과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들은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 유명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도 매우 가난해서 원고를 복사할 돈조차 없었고, 마땅히 글을 쓸 공간조차 없어서 집 앞 작은 까페에서 글을 오랜동안 써왔다고 알고있습니다.

 

출판이 될지 안될지조차 모르는 글을 수개월동안 끼니도 걸러가면서 집필한다는 것은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미친짓일 수도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한 사람들과 평범한 사람들의 차이점은 바로 그 점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늘 가능성을 먼저 염두해둡니다.

 

최소한 50% 이상의 성공확률이 있어야만 그 일을 시작하죠.

 

그러나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0.1% 의 가능성에서 시작합니다.

일을 하는 과정에서 그 0.1%의 가능성을 1%로, 10%로 30%로 가능성을 키워나가죠.

 

처음에는 0.1%의 가능성에서 출발했지만, 그들은 일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그 가능성을 끝내는 100%로 만들어 냅니다.

 

제가 할리우드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들과 디자이너, 영화감독들을 만나보고 느낀 그들의 성공비결이 바로 이것입니다."

 

 

- 대단한 연습벌레라고 하는데 사실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연습하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연습 방법에 대해 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 처음에는 무조건 반복합니다. 그 중에서 기본이 되는 안무동작을 끊임없이 연습하죠. 생각하지 않아도

음악이 나오면 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할 정도로 만들어 놓습니다.

 

그 다음에 비로서 응용동작을 연습합니다.

 

저의 연습시간 중 90% 기본을 익히는 시간입니다.

비단 저의 일만 그런 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일이 그런 것 같습니다.

 

기본이 얼마나 잘 되어있느냐에서 그 사람의 능력이 판가름 되어 지는 것 같습니다.

 

위대한 작가가 되려는 사람은 일단 많이 읽고 많이 써보아야 할 것이고,

마이클 조던같이 뛰어난 농구선수가 되려는 사람은 프리드로우 연습을 토하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저는 춤에 있어서는 가장 뛰어난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 안무를 그 어떤 가수보다도 많이 연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작년 2월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에서 열린 비의 단독 공연.


 
# 가난한 꼬마에서 아시아를 뒤흔드는 월드스타가 된 성공의 원칙
 

 

- 가난한 꼬마가 아시아를 뒤흔드는 명실상부한 월드스타가 되었습니다. 저라면 가끔씩 실감이 나질 않을듯 싶은데 어떠세요?

 

 

"동남아 일부 지역에서 인지도가 조금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월드스타는 아닙니다.

 아직 월드스타의 호칭을 쓰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일부 저를 안 좋게 보시는 분들께서는 월드스타라는 저의 기사에 '동남아스타'라고 비하하는 댓글을

 다시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아직은 그 분들 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나 2~3년 후에는 제 기사에 그런 댓글이 달리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어릴 때 부터 저는 제가 유명한 가수가 될 것이라는 것을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 것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 듣는 사람에 따라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씀같습니다. 어릴 때 부터 그럼 이렇게 큰 성공을 하실 줄 알고있으셨다는 말씀이신가요? 약간은 거만한 말씀처럼 들릴 수도 있겠습니다.

 

 

"아뇨. 그런 뜻이 아니라.. 저는 가수가 안되면 죽겠다는 각오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안된다는 생각이나 제 꿈에 대한 의심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는 말이지, 제가 잘나서

 나는 반드시 성공할거다라는 생각을 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죽을 각오로 연습하고 죽을 각오로 무대 위에 오르는데 가수가 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믿었다는

 말입니다."

 

 

- 아, 그러시군요. 정말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누구나 지훈씨처럼 사고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요?

 

 

" 저는 비단 저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디션 볼 때 제일 많이 들었던 소리가 뭔 줄 아십니까?

 

  이상하게 생긴 놈이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런 말을 들은 날은 평소의 2배를 더 연습했습니다.

 

  같이 오디션 봤던 친구들은 심사위원 분들에게 그런 식으로 안 좋은 소릴 듣거나 너는 가수가 되기에

  는 못생겼다 아니면 재능이 부족하다라는 말을 들으면 의기소침해져서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하

  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이상하게 생겨서 가수가 되기에 불리하기 때문에 잘 생긴 가수들보다 춤도 더 잘 추

 고, 노래도 더 잘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그런 말을 들은 날은 2배 더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만약 제가 잘생기고 가수가 될 자질이 충분했다면 저는 가수가 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상하게 생기고, 가수가 되기에는 자질도 부족했기에 다른 가수들의 배가 넘는 연습을 했고,

 다른 가수가 신경쓰지 않는 사소한 부분까지도 저는 세심하게 더 신경써서 보여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진영이 형이 그런 저의 모습을 높이사서 저에게 기회를 주었고,

 저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게 되었고, 그 노력이 무대 위에서 빛을 발하게 되

 고 , 제 무대를 본 팬들이 저의 팬이 되고, 저의 팬들이 늘어나면서 더 많은 무대에서 설 기회를 얻게

 되고, 그러면서 다시 팬들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저만이 아니라, 어떤 분야든지 성공한 분들이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성공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월드스타 비가 생각하는 성공의 원칙이란 무엇인지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성공이란 물질이나 명성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돈이 많다고 해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해서 성공한 것은 아니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성공이란

  내가 타고난 재능에 1을 더해 살아가는 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타고난 재능조차도 다 발휘하지 못하고 죽어갑니다.

 

  자신이 타고난 재능을 다 발휘하고 자신의 피나는 노력 1을 더해서 자신이 타고난 재능 이상의 성과를

 만들어 낸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돈과 명예에 상관없이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제 펜 여러분들께서는 자신의 타고난 재능을 다 쓰고 거기에 피나는 노력으로 1의 능력을 더 써서

 살아가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바쁘신 일정 가운데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좋은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시아를 넘어 진정한 월드스타로서 한국을 빛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대한민국의 젊은이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비가 세계의 비로 거듭나는 모습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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