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친한친구와 삼겹살에 소주한잔을 하며 여러이야기를 나누엇었다.

워낙에 막역한친구이고 소중한 친구다보니 항상 허물이없고 마냥 고마운친구이다.

고생을 같이해서그런가 .. 군생활 그러니까 논산훈련소에서 같이 군생활을 같이한 동기다.

 

엄동설한 그추위에 날씨가 너무추운지라 화장실안에서 같이밥도 먹었던기억이

생각이나는 귀중한 친구이다.

소주한잔에 여러이야기가 오가고 친구와나는 타임머신도 타고가고 현실에 대하여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책이야기에 깊은 토론을하게되엇다.

 

친구와나는 책을 굉장히많이읽는 , 좋아하는 독서가이다.

소설도 좋아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책고 굉장히많이보는편이다.

나는 주로 경영서와  이병철 회장이나 고 정주영회장같은 현실적인 세계에서

큰업적을 이룬분들의 책을 읽으며  와신상담하며 배울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러면서 간접적인 배움을 얻고저 부동산에 관련된서적과

마인드를 배우고저  제테크서적을 빠지지않고 읽고잇는편이다.

책값에 상당한부분을 투자하는 전형적인 독서로 마음을 다스리고저하는 일반소시민인데

친구와나는  한가지가 다른부분이있다.

 

친구는 책값의 약간의 부담때문에 빌려서 완독한후 대여점이나 이웃에게 가져다준다는

것이고 나는 원칙이 책은 무슨일이있어도 사서 완독한후 책장에두고 언제고 다시 완독할책은

분류를 해서 놓는다는것이다.

 

나는 책이 한권한권 쌓일때마다 은행에 돈을 예금하는것처럼 행복을 느낀다.

그리고 자금읽고있는 책이있더라도 읽고싶은 책을 먼저 구해다놓으면 어린이가

자기만아는 공간에 남몰래 과자를 숨겨놓는것처럼 기분이 ,마음이 부자가되는걸느꼈다.

 

그런데 친구왈  친구야 요즘책값 너무 비싼것 아니냐  하는것이다.

하기사 나도 그런생각이 없잖아  몇번 들은적이잇었기도했다.

하지만 내가 경험해보지못한 지식을 ,해보지못한 리스크 에 대하여 생각해본다면

난 책값이란 그만한 가치가있다고 생각을 햇었었다.

 

오히려 만원안팍또는 이상을 투자해 없는 부가적인 가치는 내가살아가는데 몇십배이상의

고부가치성이라고 생각도했었다.

 

하지만 요즘 부동산 또는 제테크서적은 기본이 만원이상에 잘나간다싶으면

만이삼천원이다.

없지않아 조금 씁슬해지는마음이 드는건사실이다.

경기가 어려워 삐삐가 다시부활한다 , 이런 물황은  lmf때보다 더하다 난리인데

 

철강값에 밀가루 라면 등 모든 생필품들은 전부들 오르기만 하는데..

한가지 그들책등의 머리글에 이런말이 떠오른다.

 

이책들을 읽으시고 전부  노력하시고 힘내시고 ,자기성찰하시고,부자되시는데 제가일조하였으면 정말 좋겠다고 쓰셨는데  그것이 그책을읽는 많은 분들을 위해서였다면 인세를 조금

포기하시고 책제질을 고급은 아니더라도 다소 책제질이 떨어지더라도 종이값이라도

낮추시어 책값,....그 제테크 경영서적이라는 책값에  거품을 조금만 빼셧음 좋지않을까

감히 생각해본다.

 

 

진정 독자들이  많이배우고 행복하게 살수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

 

주절없이 제생각을 거내놓아보았습니다.

이것은 제생각일 뿐이니 오해하지말아주셨음 좋겠습니다.

 

하지만 나의 한가지 원칙 하나..

 

책은 그 값에 만배로 꼭 보답 해 준다는 사실이다...

 

그냥 책을 사랑하는 사람의 푸념이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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